신과 시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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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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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시인에 대하여

오애숙 3 513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신과 시인에 대하여
 
                                                    은파 오애숙
 
신과 시인을 어찌 동격 시킬 수 있으랴
바퀴벌레와 사람을 동격 시킬 수 없듯이
절대 동격시킬 수 없으나 그런이들 있어
지그시 눈 감고 시름에 잠기는 심연 일세
 
신은 이세상 만물 창조하신 후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청지기사명 주셨고
만물 위에서 주관하시며 피조물을 통하여
영광받는 다면 시인은 시를 통하여 얻는다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속 희로애락 버무려
완성된 시가 세상에 나래펴 영광 받게 되니
일맥 상통함 있겠으나 신은 스스로 계시는
존재라서 끝도 시작도 없는 영원불멸 하나
 
시인은 그저 시를 쓸 때만 붙여질 뿐이며
허접한 시는 그져 쓰레기장 폐물 처리한다
허나 신은 구원의 계획속에 구속의 은혜로
영생복은 믿는 자의 것으로 예비하셨으니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런지 생각 하매
오직 참 진리 되신 예수그리스께서 이세상
인류 위해 사람이 되시어 이땅에 오셨나니
인간의 죄 도말하사 영생복 얻게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고난 대신 받아
죄값 치루셨기에 [죄의 삯은 사망] 이지만
믿음 통하여 구원 하시려는 계획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을 어찌 드리지 않을 수 있으랴

신과 시인은 조물주와 피조물 관계 이지만
생명의 주님의 계획 믿어 이생 떠나기 전에
즉 육체의 죽음 후에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영생복락 누릴 것에 다 함께 기대해 봅시다
3 Comments
오애숙 2019.06.04 18:32  
위의 글은 댓글로 보낸 것을 조금 정리해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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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보낸 원문입니다]

신과 시인을
절대 동격시킬 수 없으나
잠시 생각해 봅니다

신은 세상만물
창조하시어 주관하며
그로부터 영광받는 다면

시인은 시를 쓸 때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의
희로애락을 버무려 완성된 걸로
세상에 나래펴 영광 받게되어
일맥 상통함 있겠으나

다른 점은 신은
스스로 계시는 존재
끝도 시작도 없는
영원한 존재!!

시인은 그저
시를 쓸 때만 붙여지며
허접한 시는 그져 쓰레기장
폐물처리하게 되죠

그러나 신의 배려
구속의 은혜로 신과 함께
영생복락 누릴 수 있는 방법 주셨으매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으런지

오직 참진리 되신
예수그리스께서 이세상 지을 때
말씀으로 계시다 인류 위해 사람 되사
이땅에 오심이 인간의 죄 도말하사
즉 죄의 삯은 사망이나 사망의 권세 없애려
십자가 고난 대신 받으사 구원하셨기에
믿음을 통하여 결국 구원하시련 계획
그 구원 말씀에 감사해요

신과 시인 동격!
결코 동격 될 수 없으나 영원한 생명주시려는
신에 대한 그 계획을 믿기에 이생 떠나기 위한
육체의 죽음 후에는 부활을 통한 영원한 복락
누릴 것에 함께 기대해 봅시다

그 기대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결과물 말씀의 근거를 통한
신약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가슴에 박제 시켜 봅니다.

또한 구약 이사야 53장 6절~10말씀
오애숙 2019.06.04 18:45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복음'(the Gospel within the Gospels) 혹은 '작은 복음서'(Little Gospel)라고 불리기도 한다.


구약 성경 말씀<이사야 53장 1절~6절>

1.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
  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
  도다


*구약성경이란 이스라엘 역사 속에 메시아에 대한 예언입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자이라고 표현합니다.
오애숙 2019.06.04 19:07  
https://www.youtube.com/watch?v=w6Gh8ZU9t3E
제목 저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