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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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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은경     날짜 : 19-06-05 06:25     조회 : 142    
    · : 사슴 뿔
    · 저자(시인) : 이은경(일해윤)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가시 덤불 속을 헤매다 화살을 맞고 넘어진 곳이 여기 어디쯤! 내 잃어버린 기억을 깁기 위해 다시 관목숲을 헤집는다.  여기 있군. 079년 사슴은 수학선생에게 풀이 과정 틀려 알밤맞아 수천개의 별 무더기 보았다. 일명 은하수. 79년 사슴은 외사촌 오라버니가 사 준 노천명의 사슴을 읽고 아무런 감흥도 못 느꼈다. 오마니 도무는 95년 내 이혼하는데 그 오빠를 불렀다. 이유는 모른다. 대학 가서 문학을 전공하고부터 시 쓴다더니 진보시인 운운하고부터 이상항 여자가 되었다.다. 난 그저 저집에서 달아나고 싶었을 뿐인데 분노의 지점으로  내 생을 몰고 갔다. 자살을 10번도 더 했다. 해운대 바다에 뛰어던 20대 중반의 그 날, 물속의 푸른 방은 따뜻할거야 라며 . 이거 원 착각이다. 한 학생이 구해 주었고 그 학생과는 별 관계도 아니다. 그것이 우리 오마니 동무의 그 촉새같은 입술을 타고 죄의식에 눌려 평생을 산 것을.세세상은 딱 한번 뒤집는거여. 그림 그리던 그 화가 친구가 문인 사전 둘째열에 있는걸 월간문학 책에서 보고 분노해서 돈을 내고 문혐에 가입했다. 내가 내가 너네들 종이니? 라며. 프리다칼로의 그림에서 사슴 뿔을 보다. 난 이제 푸른 초장을 마음껏 뛰어다닐래.
뿔은 굿모닝 병원에서 다시 달렸어, 생 내내 그 그림이 수상했어. 이제 용서는 없다.법전문가들은 별별 구실을 들어 법을 날조한다. 올해는 법이 제대로 되고 있어. 그걸 참고해 줘. 술잡에 가서 일하겠다니까 마담이 너무 지적으로 생겼다고 쫓아내더라. 그래서 10병 마시고 나왔다.그게 다야 더 이상 의미부여마. 독자놈들아. 독자년들아. 예수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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