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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작나무 사이로 핀 꽃 외 2편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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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6-14 09:10     조회 : 167    
    · : 시/자작나무 사이로 핀 꽃 외 2편 [[MS]]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자작나무 사이로 핀 꽃

                                                  은파 오애숙


그리운 물결 일렁이는 6월의 길섶

불에 탈 때 자작 자작 소리낸다고
붙여진 순백의 자작나무 사이로
비쳐드는 햇살의 신비 스미는 심연

자작나무가 낙엽송을 만났을 때도
자연은 우리 인간에게 많은 것들을
선사하는 데 훼손하는 우리네 인간

순백의 옷 입고 서 있는 자작나무 숲
맘속에 스케치 해 보는 존귀한 시간!
더듬어 가며  감상하는 순간 순간들

물 좋고 산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그리움의 꽃 휘날려 맘에 피는 시어
시의 향기 되어 시 한송이 피워낸다

유월의 푸름속에 아름다움 안고서

오애숙   19-06-14 19:45
6월이 되면/은파 오애숙

속삭이는 네 향그럼에 널 느끼고파 일렁이는
그리움의 옛 추억들이 눈 앞에서 아른 거린다

하얀 속살 드러내고서 날 좀 보소 부르고있는
너의 진실 된 그 속삭임 어찌그리도 당당한 지

바람결 따라 나무 잎새 출렁일 때면 살아 있어
나도 너처럼 사는 동안 풍파에 흔들리고있음에

동지상종 느끼고 있으나 넌 견고하게 그 자리
지키고 있어 넘 부럽다고 내 가슴에 물결치누나

너처럼 풍파 흔든다 해도 내 자릴 지키고픈 심연
작금 한해 절반갔으나 반년 있어 널 보며 곧추네
오애숙   19-06-14 10:35
[연시조]----[MS]


인제 자작 나무숲/아 가고 파라/은파 오애숙


난 너로 기쁨넘쳐 한여름 육칠월경
무더위 속에서도 체감이 선선하지
늘 평균 이십도라서 물렀거라 폭염아

산 계곡 어우러져 최상의 피서지로
여행객 끊임없는 각광을 받는 인제
어느새 나의 마음이 널 향한다 인제야

여름철 레포츠로 래프팅 번지점프
산림청 선정한곳 그곳에 가고파라
원대리 자작나무숲 명품1호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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