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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5일 곤지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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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민경대     날짜 : 19-06-15 04:46     조회 : 52    
    · : 2019년 6월 15일 곤지암 역
    · 저자(시인) : 민경대
    · 시집명 : 347-1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시공장
2019년 6월 15일 곤지암 역

거기에는 아무도 없다
거기에는 이른 시간이다
거기애는 누구의 발자욱도 없다
나는 그냥 서울을 가지 않는다
너무나 무서운 골목에서 아이들이 논다
아지도 부다페스트의 다뷰뉴강은 흐른다
한강은 흐른다
오후 1시에 출발한다
아직은 어두운 시간이다
4월은 잔인한 시간들의 묶음이다
복리의 힘을 적극 활용하여
돈이 돈을 부르는 원칙을 가동한다
Stagger 에서 400미터 달리기의 선수들의 배치간격은
6미터이다
당신이 앞지르기 위해 노력행야 할 유일한 사람은
어제의 당신이다
www.tonyrobbins.com/masterthegame
아침에 새들은 알 수없는 노래를 부른다
https://youtu.be/zZHrhrbe8hE

이은경   19-06-15 05:13
다뉴브 강 부다페스트 그 이름만 들어도 왜 ㅍ어지럽나요ㅅ? 이은경)일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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