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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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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김덕성     날짜 : 19-06-15 07:18     조회 : 294    
    · : 잡초를 보면서
    · 저자(시인) : 김덕성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6. 15.
    · 출판사명 :
잡초를 보면서 / 정심 김덕성


나무숲에
들어가 보면 서로 어우러져
우거져 있음을 본다

거목(巨木)이 눈에 뛰어 
혼자 독식하면서 자라는 거 같지만
잡초나 잡목도 한 몫을 하며
함께 우겨져 있다

거목만 두고
잡초나 잡목은 모두 쓸어버리면
숲은 황폐해져 홍수나면
막을 수 없다

세상도 숲과 같아
서로 어우러져 상생(相生)하며 살 때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지듯이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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