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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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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은경     날짜 : 19-06-26 03:05     조회 : 116    
    · : 이 늦봄의 기도
    · 저자(시인) : 이은경(일해윤)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1986년 이 쯤이였어. 경북대 편집부 식구들 오마니 동무가 집에 초청한게. 내키지 싫았지민만 오라고 불렀어. 물론 내 사랑 그대도 왔지. 그대는 연신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웠어. 그 풍성한 잔치상은 내키지 않았어. 오마니 혼자 뭐하는건지. 그대 데리고 몇시간이고 이야기했지. 난 못 들었어. 그런데 문제는 다음 날 아침 학교에 가려고 일어나 옷을 챙기고 있었어. 그런데 느닷없이 부엌칼이 방으로 휙 던져졌어. 오마니 동무의 부의 상징, 거긴 황금동.부를 위해 땅장사로 벼락 부자된 울 오마니 동무가 샇풀이 하던 우방 아파트. 그 날 난 미쳤지. 뭐라고 했기에 그런거야? 칼과 같이 이리 말했어.“ 니년 한번만 더 그 새끼 만나면 죽인다.” 그 이후로계속. 사랑같은 것 개나 줘버려, 그냥 아무하고나 결혼해그 집에서 도망가고 싶었어.식칼 사건 이후 경대 기숙사로 도망갔어. 그 집이 공포스러워서,아직 머리가 쭈볏하네.
근디, 내가 시를 다시 쓰고 그대, 대구에서 상받던 날부터 조용했어. 그대는 내가 그리워 하던 사람 아닌데.... ? 그대, 대답해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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