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별자리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름밤 별자리

손병흥 0 443
저자 : 靑山 손병흥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8년     출판사 :
여름밤 별자리

靑山 손병흥

하얗게 박꽃처럼 날밤을 새운 밤하늘
손에 잡힐 듯 달빛어린 고요함이 피어난

일렁거리는 부채바람으로 어둠을 불사른
깊어져간 밤하늘에 무수한 별빛 드리운 채

나지막이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노래 가락
밤새 느릿느릿 풀벌레 울음소리 숨어들던 밤

선한 눈빛 시로 물든 이슬 떨쳐버린 그리움
별을 따라 무더위피해 마실 나가버린 밤하늘

불면의 밤 수놓은 쏟아져 내리는 별무더기로
반짝이는 별 신비로운 은하수 향연 펼치던 사연
------------------------------------------
the constellation of summer nights

靑山 Son Byung Heung

a white, twilight night sky
with a breath of moonlight in one's hands.

ablaze with a gurgling fan wind
with a myriad of stars hanging over the deepening night sky.

a mellow tune
the night of the slow, worm-eating sleep of the night.

a longing for the dewy eyes
a dead night sky to drink from the heat of the stars.

With the piles of starfish pouring down the floodgates of sleepless nights.
The Story of the Twinkling Star and the Mysterious Galaxy
--------------
夏の夜星座

青山 孫炳興

白く薄夜明かした夜空
手に取るように月明りのこもった静けさが咲いた

ゆらゆらする扇風で暗闇を燃えた
深くなってきた夜空に無数の星明かりを落としたまま

響き渡る甘美な歌の調べ
一晩中,のろのろのろのろのろのろ鳴く夜

優しい目付き詩で染まった露吹いた懐かしさ
星に 付いて 暑さに 避けて ?ってしまった 夜空

"不眠の夜"の刺繍が降り注ぐ星雲に
煌めく星神秘な銀河水の饗宴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1 명
  • 오늘 방문자 328 명
  • 어제 방문자 1,173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77,864 명
  • 전체 게시물 176,539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