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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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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7-20 09:02     조회 : 366    
    · : 별 헤는 밤에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별헤는 밤에/은파 오애숙

별을 통해 노래하고픈 심연
가슴 속에 스미어드는 별빛
그 속삭임에 발아시키고파라

언제곤 나의 그님 호출한다면
그 부르심에 당장 준비하련만
그런 마음인지 천근 만근일세

하나 둘 없었던 병들 살그머니
주인행세하려고 안방 차지 해
행패를 부리고 있는 까닭인지

많은 이들 깨닫는 말과 권서로
옳은 길로 인도한다고 한다면
그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가

7월의 중턱에서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생각하는 로댕 되어
절필하는 심연에 일렁인 파장

내님 부르실 때까지 변치않길
다시 가슴에 뜨겁게 별빛모아
발아시켜  휘날리는 밤이어라

오애숙   19-07-20 09:06
노정혜 시인님  시 [별] 댓글 했던 내용
한 송이 시와 시조로 퇴고해 올립니다.
======================

댓글 원문을 이곳에도 올려놓겠습니다.


별을 통해 노래하고픈 별빛
다시 한 번 가슴에 뜨는 별빛
향해 빛을 발해 보고픈 심연

언제곤 나의 그님께서 호출해
부르시면 당장이라도 가게 될
나이 되어서 그런 마음이련지

아니면 하나 둘 없었던 병들
주인행세하려고 안방 차지 해
행패를 부리고 있는 까닭인지

많은 이들 깨닫는 말과 권서로
옳은 길로 인도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지

7월의 중턱에 앉아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생각하는 로댕이 되어
절필하는 심연에 일렁이는 파장

내님 부르실 그때까지 이어지길
다시금 가슴으로 뜨겁게 별빛
모아 발아시키어  휘날리렵니다

늘 강건하사 향필 하시옵소서
     
오애숙   19-07-20 09:08
별빛 내릴 때면

                                  은파 오애숙


별 위에 떠있는 너
별 아래 서성인 나
내 모습 널 보면서
생각에 젖는 이맘
다같은 창공안에서
빛나려고 애쓰누

별 통해 반추한 맘
이생서 향기 품어
가슴에 삭이어내
삶속에 피어나는
그사랑 움트려는 맘
그분의 빛 닮누나

          
오애숙   19-07-20 09:30
[시작 노트]

지구는 우주안에 있는 별 빛 이지만
별을 통해 반추해 보는 마음속에서
별빛 모으려는 가슴에 말씀을 통해
새겨 되새김질 하고픈 심연입니다

다니엘 12:3의 말씀이 일렁이는 맘
"많은 사람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같이 빛나리라 "하셨고

지혜 있는 자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며
많은 사람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것을 창세기 26:4
기록하시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해 이 모든 땅 네 자손에게 주리

마태복음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창 22:17 말씀)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약속의 말씀 새기며

별빛이 내릴 때면이란 연 시조 썼습니다
특별히 새까만 밤(죄악의 성)에 약속의
빛으로 오사 당부 말씀 "빛가운데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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