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비 오는 날

비 오는 날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손병흥     날짜 : 19-07-20 20:26     조회 : 438    
    · : 비 오는 날
    · 저자(시인) : 靑山 손병흥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년
    · 출판사명 :

비 오는 날

靑山 손병흥

연이어 뿌려대듯이 떨어지는 물방울 빗줄기 되어
바람에 흩날리는 충격으로 흙 입자 떨구어 내다버린

비 내리는 자연풍경 내몰린 파열음 참 많은 사연
대지 깨우려하던 그 자리에 피어난 여름날 노래 소리

오늘따라 더욱 크게 흘러내린 빗방울로 선뜻 다가선
좀처럼 멈추지 않은 채 오락가락하는 긴 장마철의 향연

후덥지근했던 무더위를 시원스레 단번에 날려 버리는
추적추적 흐느끼다 왈칵 쏟아지던 마음속 갈증물린 영혼

점점 더 수렁에 빠져들수록 켜켜이 쌓여만 가던 어느 날
방울방울 고독한 그리움 매달고선 창가에 일렁이는 춤사위
------------
rainy day

靑山 Son Byung Heung

dripping with drops of water
The wind blew off the dirt particles.

Rainy natural scenery, driven bursts of sound, so many stories
the sound of summertime songs on the spot where the earth was about to be awakened.

Today, more and more raindrops are coming up.
a feast of the long rainy season that goes back and forth without stopping.

They blow hot and humid at once.
The thirst of the soul that was pouring down from the chase.

One day, the more you fall into the mire, the more you fall into it.
Dancing around the window with a lonesome longing for drops.
--------
雨の日

青山 孫炳興

続けざまに降る水滴の雨になって
風に舞い散る衝撃で土の粒子 震えだした

雨降る自然風景 追い込まれた破裂音 多い事情
大地を覚まそうとしたその場に咲いた夏の日の歌の音

今日に限ってもっと大きく降った雨のしずくでさっさと近づいた
長引く梅雨の饗宴

蒸し暑かった暑さを気持ちよく一気に吹っ飛ばす
追跡取材,むせび泣いていた心の渇き

ますます泥沼にはまるほど積もるばかりだったある日
鈴なり孤独な懐かしさ ぶら下がっては窓辺に揺れる踊り​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616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282 04-11 운영자
144485 화해  민경대 3 08:52 민경대
144484 There is a white stream  정세일 3 06:07 정세일
144483 겨울 서정  김덕성 38 04:29 김덕성
144482 인생에 가을  김대식1 12 12-09 김대식
144481 처음처럼 처음같이  김대식1 16 12-09 김대식
144480 종이에 베인 상처  김대식1 9 12-09 김대식
144479 커피가 없다  이은경( 일해윤) 31 12-09 이은경
144478 By the watermill reading in the morning  정세일 8 12-09 정세일
144477 겨울밤 이야기  김덕성 64 12-09 김덕성
144476 겨울바람 - 문학과 사람들  임영준 29 12-09 임영준
144475 어느 사랑과 이별의 이름으로  고은영 32 12-08 고은영
144474 황홀한 두려움  고은영 22 12-08 고은영
144473 눈길에 묻혀 죽은 시(詩)  고은영 23 12-08 고은영
144472 지금은 침묵할 시간  이남일 30 12-08 이남일
144471 개혁 - 권영하  권영하 15 12-08 행복한소리
144470 두더지 - 권영하  권영하 29 12-08 행복한소리
144469 허무함에 대하여  박인걸 38 12-08 박인걸
144468 Brought to Noeul school  정세일 54 12-08 정세일
144467 불꽃 환하다  강민경 55 12-08 봄에
144466 우리는 우리가 된다  박종영 72 12-08 옥매산
144465 12월이 가기 전에/김용호  김용호 79 12-07 김용호
144464 한해의 끝자락에서/김용호  김용호 75 12-07 김용호
144463 쉼표 - 문학바탕  임영준 82 12-07 임영준
144462 눈사람  김은식 58 12-07 김은식
144461 겨울 그리움  김은식 82 12-07 김은식
144460 파꽃 (A)  김동기 42 12-07 김동기
144459 아이야  백원기 69 12-07 백원기
144458 11월  성백군 95 12-07 성백군
144457 입동  성백군 98 12-07 성백군
144456 메일함 정리  이은경( 일해윤) 93 12-07 이은경
144455 가족 수련회  성백군 95 12-07 성백군
144454 단군 성전에서  靑山 손병흥 149 12-07 손병흥
144453 암유전자  민경대 96 12-07 민경대
144452 Calmness of mind  정세일 76 12-07 정세일
144451 겨울 사랑  김덕성 136 12-07 김덕성
144450 겨울 안개비  고은영 43 12-06 고은영
144449  고은영 41 12-06 고은영
144448 서리꽃 길  고은영 38 12-06 고은영
144447 참을 수 없는 하루  고은영 44 12-06 고은영
144446 늦가을 이영지  이영지 22 12-06 李英芝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