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시어가 내 가슴에 휘날릴 때

시어가 내 가슴에 휘날릴 때
 
동시에 너무 여러편의 작품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8-14 07:09     조회 : 71    
    · : 시어가 내 가슴에 휘날릴 때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시어가 내 가슴에 휘날릴 때

                                                  은파 오애숙
네가 나의 인연 되려
내게로 날아오는 시어
백색 화면 꽃이 되려면

난 인연의 고리 묶으려
밤암새 널 맘속에 품고
발아 시켜 새싹 틔울 때

내게 노랑나비 한 마리
너울 너울 함께 춤추자
손내밀며 꽃동산 만드네

밀물처럼 밀려왔던 고독
한 순간에 날리어 버리고
생그런 환희의 날개 폈지

맘속에 피어난 너로 인해
내 안 행복바이러스 휘날려
그 날개로 나르샤 한다네

오애숙   19-08-14 07:20
시작노트


네가 나의 인연 되려
내게로 날아와서 시어로
백색의 화면에 꽃으로 피면

인연의 고리 묶으려고
밤암새 널  가슴에 품고서
발아 시켜 새싹을 틔우는 가슴

내게로 노랑나비 한마리
너울 너울 춤추자 손내밀며
화려한 동산에서 노래하는 심연

밀물처럼 밀려왔던 고독
그 어디에도 없이 사라지고
생그럼 환희의 날개짓 한다
====================

주변의 어느것 하나 시어가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문득 스처가는 것들이 인연 되려 내게로 날아오면
시어가 되어 백색의 화면에 꽃으로 피어나게 돼죠

즉시 인연의 고리 묶어 상상의 나래 펼치어서 한편의
시가 아름답게 심상속에 수놓으며 자판이 비문서를
채울 때가 거의 다 이기도 하나 때로는 비문증으로
화면을 바라볼 수없어 뒤로 넘길 때도 있었던 기억

하지만 아쉬움에 밤암새 널  가슴에 품고서 발아 시켜
새싹을 틔우는 심정이 될 때 다행스럽게도 노랑나비
한마리 너울 너울 춤추자 손내밀며 화려한 동산에서
노래하는 심연은 밀물처럼 밀려왔던 고독 허공속에
날려보내어 그 모든 잡념 어디에도 없이 사라지게해
생그런 환희날개로 날 새롭게 희망의 나래 펴게하죠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3687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2971 04-11 운영자
142982 흔들리는 중심  강민경 4 18:09 봄에
142981 인생사계  은파 오애숙 17 12:14 오애숙
142980 꽃은 피어야 사는 것  박종영 6 11:36 옥매산
142979 소소한 기쁨  전숙영 5 11:27 전숙영
142978 팔월의 연가 (2)  은파 오애숙 18 10:02 오애숙
142977 사금파리 (1)  은파 오애숙 19 08:49 오애숙
142976 2009년 사건과 사의 찬미  이은경(일해윤) 12 08:14 이은경
142975 솔방울의 꿈  박인걸 12 07:35 박인걸
142974 무지개 나비들은 입곱색 의 잉크를 꺼내봅니다 당신의 마음…  정세일 11 06:33 정세일
142973 축원/김용호  김용호 11 01:18 김용호
142972 사랑하는 일이/김용호  김용호 11 01:17 김용호
142971 툴루즈 로트레크  민경대 19 08-17 민경대
142970 0:1  민경대 10 08-17 민경대
142969 100이 변신한다면  민경대 13 08-17 민경대
142968 등대에서 맞히하는 아침  민경대 12 08-17 민경대
142967 운명일까 - 시인학교  임영준 16 08-17 임영준
142966 바다에서  박인걸 19 08-17 박인걸
142965 회개하는 독일인, 회피하는 일본인 정용진 시인  정용진 11 08-17 정용진
142964 회개하라 아베신조 정용진 시인  정용진 21 08-17 정용진
142963 순수의 간격을 이제야 바라봅니다  정세일 17 08-17 정세일
142962 자살 소동  이은경(일해윤) 13 08-17 이은경
142961 아름다운 동행  김덕성 58 08-17 김덕성
142960 시====그대여 9월이 오면 (1)  은파 오애숙 49 08-16 오애숙
142959 너의 이름은  은파 오애숙 50 08-16 오애숙
142958 2014년 진도 세월호 사건  이은경( 일해윤) 19 08-16 이은경
142957 나무의 고뇌  오보영 23 08-16 오보영
142956 아무것도 아닌 것들  이은경(일해윤) 20 08-16 이은경
142955 곱게 다듬어진 새들의 소리 이제 별이 됩니다. 당신의 마음…  정세일 16 08-16 정세일
142954 이중섭 거주지  靑山 손병흥 38 08-16 손병흥
142953 내 마음 속에 막대기 하나  김용호 18 08-16 김용호
142952 코스모스처럼/김용호  김용호 17 08-16 김용호
142951 마음 빛  김덕성 69 08-16 김덕성
142950 생수의 강====[SS] (1)  은파 오애숙 51 08-16 오애숙
142949 역전의 삶 (1)  은파 오애숙 51 08-16 오애숙
142948 편지가 시가된 문장  민경대 18 08-16 민경대
142947 To My Son  민경대 10 08-16 민경대
142946 여름이 가는데 - 시인학교  임영준 23 08-15 임영준
142945 읽지 읺는 시  민경대 17 08-15 민경대
142944 바람, 당신을 듣습니다  박종영 31 08-15 옥매산
142943 cell division  민경대 13 08-15 민경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