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 여름과 가을사이

===== 여름과 가을사이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8-19 09:17     조회 : 313    
    · : ===== 여름과 가을사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여름과 가을사이(구월의 향그럼)

                                    은파 오애숙

들판이 시나브로
황금물결 넘노는 바다
갈바람 결로 출렁이면
농부는 입 귀에 걸리는
구월의 햇볕 맞이하고

산과 들의 나무마다
여름내 두리뭉실 했던
자신을 확연히 알리려
날 좀 보이소 만추 풍광
선 보이려고 할 때에

한 해 커다랗게 획
그으려는 9월의 희망
가을 햇살속에 유난히
농부의 부지런한 일손
기쁜 열매로 반짝이고

산야 갈맷빛 초록
알록달록 단풍옷 입고
먼 여행 떠나려 잔치상
풍성히 베푸는 구월이
풍악 채비하고있어

사람도 저마다 희망
바라보며 달리던 마차
위에서 탐스런 열매에
초첨 맞추어 매진하는
9월 길섶이 뜨겁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이용규칙을 준수해 주십시오.  .. 62 02-23 운영자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96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842 04-11 운영자
145410 춘삼월의 연가  은파 오애숙 1 01:19 오애숙
145409 오늘 그대가  현영길 2 01:03 현영길
145408 시는 그런 거야 - 평화문단  임영준 10 02-27 임영준
145407 넝쿨선인장  강민경 15 02-27 봄에
145406 다이아몬드 헤드* 바위산  강민경 7 02-27 봄에
145405 내 님아  박인걸 16 02-27 박인걸
145404 봄이 오는 몸짓  김동기 21 02-27 김동기
145403 꿈이여 돌아오라  백원기 19 02-27 백원기
145402 붉은 샘 나뭇잎 하나 적시어  정세일 19 02-27 정세일
145401 봄은 사랑  김덕성 75 02-27 김덕성
145400 삼월의 연서  은파 오애숙 61 02-26 오애숙
145399 3월 조국을 향한 기도  은파 오애숙 63 02-26 오애숙
145398 삼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71 02-26 오애숙
145397 그래 계속 그렇게 - 풍자문학  임영준 44 02-26 임영준
145396 유채의 봄날  허친남 27 02-26 허친남
145395 얼굴  현영길 37 02-26 현영길
145394 자유 예찬  오보영 33 02-26 오보영
145393 달빛 또한 마음에 중심의 세밀함도  정세일 49 02-26 정세일
145392 제비꽃 /은파  은파 오애숙 107 02-26 오애숙
145391 씀바귀꽃 필무렵/은파  은파 오애숙 101 02-26 오애숙
145390 봄전렴사- 야생화-띠꽃  은파 오애숙 113 02-26 오애숙
145389 그냥 그냥 네가 좋다  나상국 100 02-26 나상국
145388 햇살의 메아리  김덕성 118 02-26 김덕성
145387 진달래가 피면  백원기 103 02-25 백원기
145386 봄비 오던 날  박인걸 104 02-25 박인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