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추억의 향그럼

추억의 향그럼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8-19 09:45     조회 : 305    
    · : 추억의 향그럼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하얗게 피어오르며 반짝이는 윤슬 사이
흩날리는 은빛 머리에 애잔함이 고개들고
고국의 산천 향해 노래하는 마음의 향기

학창시절 생각하니 그때 그 이름 가슴에
떠올라 추억속 옛얘기로 물드는 맘속에서
춘천 호반의 도시에서의 지난일들 스친다

교외선 안에서 만나 함께 게임하며 알게 된
그때 그애  S고 3학년이던 그애 훗날 K 대
수석 했노라 기뻐하며 방학 때 여행 왔었지

그땐 얼키고 설킨 거미줄처럼 숨가뿐 일 속
이사를 하면서 동이 서를 만날 수 없는 듯
그에게서 멀어졌고 기억에서도 사라졌는데

젊은 날의 추억들이 이른 아침 물안개처럼
심연에 아름다운 물결처럼 아침 햇살 속에
윤슬 되어 반짝이기에 그 향에 취해봅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이용규칙을 준수해 주십시오.  .. 73 02-23 운영자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96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849 04-11 운영자
145427 냇가의 새봄  김덕성 11 04:41 김덕성
145426 수덕사 가을메모  강희창 11 00:37 뜨라레
145425 달빛 고운밤에  김해인 13 02-28 김해인
145424 아름다운 노을이고 싶습니다/김용호  김용호 16 02-28 김용호
145423 너는 가고  민경대 13 02-28 민경대
145422 봄향기로 쓰는 연서 /은파 (1)  은파 오애숙 37 02-28 오애숙
145421 ===3월에는 누군갈 사랑하고 싶습니다=== (1)  은파 오애숙 32 02-28 오애숙
145420 봄을 맞는 마음  성백군 21 02-28 성백군
145419 지팡이  성백군 11 02-28 성백군
145418 장승  이남일 12 02-28 이남일
145417 마음의 정원에 피는 꽃  문재학 28 02-28 문재학
145416 Pour prendre une décision  정세일 14 02-28 정세일
145415 가던 길 멈추고  나상국 38 02-28 나상국
145414 야생화  靑山 손병흥 77 02-28 손병흥
145413 삼월의 기도  김덕성 70 02-28 김덕성
145412 춘삼월/은파 (1)  은파 오애숙 116 02-28 오애숙
145411 춘삼월 여명의 눈동자/은파 (1)  은파 오애숙 116 02-28 오애숙
145410 춘삼월의 연가 (1)  은파 오애숙 117 02-28 오애숙
145409 오늘 그대가  현영길 50 02-28 현영길
145408 시는 그런 거야 - 평화문단  임영준 53 02-27 임영준
145407 넝쿨선인장  강민경 115 02-27 봄에
145406 다이아몬드 헤드* 바위산  강민경 78 02-27 봄에
145405 내 님아  박인걸 132 02-27 박인걸
145404 봄이 오는 몸짓  김동기 157 02-27 김동기
145403 꿈이여 돌아오라  백원기 134 02-27 백원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