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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언어는 빛남이 순수하기만 합니다. 거짓이 없는 모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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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08-21 03:05     조회 : 64    
    · : 그리움의 언어는 빛남이 순수하기만 합니다. 거짓이 없는 모습이면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언제나 생각만 해도
꽃 하나의 말과 언어와
그리고 모습
별들의 정원에 있는 하늘호수
그 투명하고 맑은
아침의 소리가 들여오면
별빛들의 소낙비를 내리는
이렇게 남겨진
저녁노을의 붉은 시간을  곱게
조금씩 꺼내
다리미에 넣어
그리움의 헤진 남겨짐을 곱게 다려놓아
이슬비 단추
이렇게 꿈과 순수의 언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무지개  시간을 빌려오고
그리움의 언덕에 있는
말과 행동
나비들의 날아감의 곡선까지도
진실에서 순수로
하나도 남겨지는
꽃잎처럼
바람이 만들어 놓은
풀잎들의 푸른 마차에 다시 바퀴를 달아봅니다.
이렇게 당신의 꿈과 열정
바램과 진실이 있는
아름다움
소낙비처럼 가득 담아오면
강물의 흐르는
마음에 길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천사의 언어들
울리는 꽹과리
그럼에도 소낙비를 닮은 열정적인
사랑과 기다림
빗물에 옷이 다 젖어도
마음까지 씻어 내리는
그리움의 언어는  빛남이 순수하기만 합니다. 거짓이 없는 모습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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