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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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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대 0 382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9     출판사 : 시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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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우리는 벌새가 날개짖을 하면서 마음과  행동이 번갈아 가면서 모난 생각이나 행동이
자리잡고 형태를 만들며 세월속에 양지도 음지도 모두 해와 달이 번갈아가며 교차에 가는 시점에서 혼돈은 다시 질서를 잡는다.
  한점에서 시작하여 우주를 만나고 인연(因緣)의 고리에서 교합(交合)되는 자리를 돌아가서 높은 산 낮은 강,계곡,바다에서 합일점에 서면 그리움은 쌓이고 정든 마을에는 그리운 추억들이 동산을 그려내고 있다.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77&wr_id=685
여기를 클릭하면 멋있는 영상를 볼수 있음


Even one day, we have a hummingbird barking, and the mind and action alternate,
Chaos again takes order at the time when both the sun and the moon alternate and cross over in the years, making a form and forming a form.
Starting from a point, meeting the universe and going back to the point where it is combined in the ring of connection (), and standing at the unity point in the high mountain low rivers, valleys, and seas, longings are accumulated and longing memories are drawn in the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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