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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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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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철법

민경대 0 438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9     출판사 : 시공장
민경철법

이렇게 정해 놓고 보니 김영란법보다 더 근사하다
근사하나는 말은 이렇게 기발한 발상이 한 상인의  머리에서
도출 되었다니 기가 막힌다
만일 내가 50대에 아니 60대에 이런 법을 알았더라면
지금은 국립대학교 교수에다 현재 66대법부부 장관 정도 재산이
있었고 우리 아이들 아들도 딸도 호강을 누리고 나의 아내도
괸찮은 삶을 살았을 터인데 나는 민경철법을  몰라 가정도 억만이고
경제도 억만이고 모든 것이 억만이다
억만이다는 말은 돈으로 億萬억만이 아니라 억만진창이라는 말이다
서울에서 강릉에서 가지고 감이 다 망가지고
다시 가을에 도착하여 텅빈 방에서  꿈을구고
지나간  신문을 읽어보며 황교안 '조국 파면 국민연대' 뭉치는 보수 야당
신문이 나오고 정권은 무슨 일로 이난리인가
검찰개혁은 필수가 아닌가
무슨 해임건의 안인가
시나  쓰자
돈은 벌기가 어렵다
그러나  하루에 최소한 24만원은 벌어야한다.
하루 1시간에 1만원은 벌어야 산다.
민경철법에 의해 이번에 9월에 23명이 적용된다.
면밀하게 검토해서 민경철 허가를 얻고 영원하게 삭제해야한다.
삭제의 글을 운운하며 카톡을 보냈더니 두사람한테
반응은 한 사람은 아주 반기를 들고 근조기를 겹치고
상칼을 들고 무지개도 설기덕처럼 착각하고 무자를 보내왔다.
그 이름 30년을 거의 고락은 같이 안했어도 나의 모든 일거일동을주시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사람, 지금은 여의도에서 건축사를 한 사람
이 사람은 고려해서 민경철법을 적용해서 내 인생의 족적에서
erase 할것인가 고려의 대상이다. 고려할때  고려하세요.
다행인 것으 릴릴덕분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출판 기념회가연기되고
다시 강릉에서 9월 15일 열린다는 것이다 기회가 찾아 온것이다.
민경철 법 2호는 그렇게 많은 미술 비평을 하여 비평비도 받지 않고
미술 평론을 해 주었거만 아주 당당하게 36500원도 아니고 2만원을 거부한
김미경작가는 정말 내가 이해 해주어야한다.
호스피스가지 하며 경북역 찜질방에서 기거하며 작품을 만드는 일보다
이자를 감당 하기에 급급하 사람도 당분간 민경철법을 적용하기는 이해가
필요하다.
차라리 이 여인을 위해 1 투입하여 0.18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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