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가을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향의 가을

김덕성 0 257
저자 : 김덕성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9. 10. 15.     출판사 :
고향의 가을 / 정심 김덕성


오늘따라 웃는 얼굴로
반기는 햇살이 그리 싫지가 않고
하루같이 그리움으로 살던
고향 길에 서서

하얀 사연으로 쌓였던
가슴을 안고 찾아 온 고향인데
왜 울컥 설움이 솟구칠까

벌써 해는 서산에 숨으려는데
마중을 나올 리가 없는 길목에서
어두워지는 마음
그리움으로 왈칵 떠오르는 어머니
동공에 담긴 고운 사람아

훌쩍 떠난 창가에
별빛이 흐르는 그리움
보고 싶은 생각이 복받쳐 올라
소맷자락만 적시고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1(1) 명
  • 오늘 방문자 1,034 명
  • 어제 방문자 1,025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79,595 명
  • 전체 게시물 176,56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