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이슬비 내리는 날에도 봄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슬비 내리는 날에도 봄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정세일     날짜 : 19-10-16 06:05     조회 : 128    
    · : 이슬비 내리는 날에도 봄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 저자(시인) : 정세일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순수의 이름이
언제나 당신의 마음으로  별을 불러주었을 때
꿈을 열어
마음의 비롯됨을 보았던 것처럼
처음 노래를 향한
발걸음
피아노 위에 올려진
아침 물방울의
마음을 깨우는 아침인사
별들에게 먼저 잘지 냈는지 안부를 물어보고
순결함이면
강물위에도 꽃을 피워야 하는
애태움이 있어
이리도 순수의 모습인 것을
아지랑이 눈으로도
만져 볼 수 없는 시간이 연속
그래서  꿈의 기억 속으로 그리움을 보내어
아름다움의 순서를 찾아봅니다.
언제든
당신이 보내준  별빛이 오고
오동나무 까치집
하얀 사진 두 장 속에
노래의 중심이
이슬비 행진곡과
새와 나비가 날아가 앉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당신의 그리움은 고향의 봄에서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꿈을 열어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
풀잎의 싱그러운
생각이 때로는 두려움이 있을지라도
마음은  푸르도록
종달새의 아침과
어머니의 강물에서
초가지붕 그리고 앞마당
봉선화의 음악회가 시작되도록
손톱만 물들이면
이슬비 내리는 날에도  봄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519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155 04-11 운영자
144228 인간사에/은파  은파 오애숙 98 11-16 오애숙
144227 단풍나무/은파 (1)  은파 오애숙 96 11-16 오애숙
144226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은파 오애숙 96 11-16 오애숙
144225 가을 정의 속 LA/은파  은파 오애숙 94 11-16 오애숙
144224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은파 오애숙 97 11-16 오애숙
144223 고향의 추억  김해인 34 11-16 김해인
144222 명당  김해인 27 11-16 김해인
144221 이 가을이 다 가는 날 에  김해인 40 11-16 김해인
144220 달빛 젖은 눈을 밟는 사람은 아름답다.  이은경( 일해윤) 22 11-16 이은경
144219 Fall nostalgic yesterday's maple leaf  정세일 17 11-16 정세일
144218 모일(某日)의 일기  박인걸 27 11-16 박인걸
144217 단풍 사랑  김덕성 94 11-16 김덕성
144216 겨울 비  고은영 64 11-15 고은영
144215 겨울 나무  고은영 46 11-15 고은영
144214 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  고은영 52 11-15 고은영
144213 11월 비  오보영 50 11-15 오보영
144212 추수감사절  박인걸 44 11-15 박인걸
144211 11월에 내리는 비  백원기 62 11-15 백원기
144210 Once the center of the song is also  정세일 47 11-15 정세일
144209 찬비  박인걸 65 11-15 박인걸
144208 남매 - 누나와 동생 / 김귀녀  김귀녀 67 11-15 김귀녀
144207 11월 연가  김덕성 142 11-15 김덕성
144206 행복은/은파  은파 오애숙 153 11-14 오애숙
144205 나 감사해/은파  은파 오애숙 134 11-14 오애숙
144204 십일 월 우리 모두에게/은파  은파 오애숙 145 11-14 오애숙
144203 바다의 남자  고은영 116 11-14 고은영
144202 작은어머니 집 겨울  고은영 92 11-14 고은영
144201 겨울 햇살  고은영 95 11-14 고은영
144200 천형의 그리움  고은영 72 11-14 고은영
144199 보고픈 사람들  고은영 99 11-14 고은영
144198 꽃잎 (동시)  김동기 27 11-14 김동기
144197 어머 이런 일이 이영지  이영지 21 11-14 李英芝
144196 진실  박인걸 42 11-14 박인걸
144195 디딜방앗간  靑山 손병흥 99 11-14 손병흥
144194 나무 아래 앉아서  민경대 62 11-14 민경대
144193 하루 해  이문자 61 11-14 이문자
144192 당신께서 아시면  이문자 58 11-14 이문자
144191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1)  은파 오애숙 122 11-14 오애숙
144190 감사/은파  은파 오애숙 117 11-14 오애숙
144189 To be with maple leaves in your heart  정세일 40 11-14 정세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