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내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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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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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암 내원궁

김백기 0 737
저자 : 김백기     시집명 : 백두산과 희망
출판(발표)연도 : 2008     출판사 : 한국시사
도솔암 내원궁


                  김백기


선운산 칠송대 절벽위

좁다란 백팔계단 올라서면

하늘가에 매달린듯

내원궁이 걸려있네


계곡건너 천마바위

구름위로 솟아 있고

고려시대 조성되신

수려한 지상보살님전에

향화하고 참배하니

내원궁내 너무 좁아

참배하는 내 머리가

부처님 무릎에 닿을 것만 같네


참배하고 앉아보니

부처님의 숨소리도 들리는 듯하네


궁중에서 가장 작은 내원궁에서

온 세상에 불법이 퍼져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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