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서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을 연서

오애숙 1 495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가을 연서



                                                  은파 오애숙



홍빛여울 여물어 가는 이가을
그대 맘도 붉게 익어가는지요

내 안에 감춰진 사랑의 진실을
마당 담장 안에서 빨갛게 익은
홍씨처럼 내 안에 차오르는 맘
그대는 진정 알고나 계시는 지

가을이 깊어 갈수록 가슴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어 그 옛날의
소녀가 살며시 살짝쿵 파고쳐
내안에 머물러 있는 맘속 환희

아 이가을이 참으로 아름다워
낚시줄로 꽁꽁 묶어 놓고 싶어
마음이 설레이고 있는 이 심연
진정 내 그대는 알고 계시는지

홍빛여울 여물어 가는 이가을
그대 맘도 붉게 익어가는지요

이가을
홍빛 향기로
연서 써요 내임께
1 Comments
오애숙 2019.10.23 19:31  
가을 연서 (초고)

                                                  은파 오애숙


홍빛여울 여물어 가는 이가을
그대 맘도 붉게 익어가는지요

내 안에 감춰진 사랑의 진실을
마당 담장 안에서 빨갛게 익은
단감처럼 내 안에 차오르는 맘
그대는 진정 알고나 계시는 지

가을이 깊어 갈수록 가슴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어 그 옛날의
사춘기 소녀가 살며시 파고쳐
내안에 머물러 있는 맘속 환희

아 이가을이 참으로 아름다워
낚시줄로 꽁꽁 묶어 놓고 싶어
마음이 설레이고 있는 이 심연
진정 내 그대는 알고 계시는지

홍빛여울 여물어 가는 이가을
그대 맘도 붉게 익어가는지요

이가을
홍빛 향기로
연서 써요 당신께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3 명
  • 오늘 방문자 667 명
  • 어제 방문자 1,218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2,766 명
  • 전체 게시물 176,62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