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달빛을 덜어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달빛을 덜어

정세일 0 199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9     출판사 :
사랑하는 나의 당신이여
당신의 그리움은 다시 안녕하신가요.
언제나 처음이어서
더욱 떨리는 그리움의 시간들
실바람은
봄의 열차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떨리는 꿈과 낭만과 생각
수레바퀴에 실어
아름다운 생각이 슬프지 않도록
하늘 푸름으로 갈수 있는
마음은  평탄하여 
곧게 놓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그리움의 동산
풀과 나무와 백합꽃의 아침과 저녁
동시에 깨어나
꿈의 시간을 .
그렇게  간이역처럼 지나쳐 버린
작은 풀잎들처럼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싸리나무 울타리
경계석처럼 서있는 오래된 보랏빛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도록
이렇게 아름다운  빛남은
당신의 마음
처음사랑과 처음 기다림 인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움의 첫 장을 열어보면
어머니의 심장소리
따듯한 봄날에 아지랑이도 
외로움이 날갯짓이 아니었음을
달빛을  만드신
어머니의 눈물이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람과 비와 안개와 구름사이에도
불을 밝히고 싶어
당신의 만남을  먼 훗날에도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의 시간을
그렇게 강을 돌아서 가져옵니다.
달빛의 마음을 덜어서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도록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2 명
  • 오늘 방문자 791 명
  • 어제 방문자 1,159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4,049 명
  • 전체 게시물 176,638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