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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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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은경     날짜 : 19-10-22 04:59     조회 : 80    
    · : 벗에게
    · 저자(시인) : 이은경(일해윤)
    · 시집명 :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벗에게

벗이여! 맑은 겨울이 오고 있어. 나의 연옥에서의 봄은 에딘버러에서 끝났는데 뭔지 아쉬워 잒꾸 과거로 소급하다보니 애때부터 다시 그리고 있구나. 다 한 철 장사인 걸 시팔이도. 너무 늦었다. 너의 딸도 글을 쓸거라고? 물론 나같은 글 말고. 맞아. 어린데 나같이 쓰면 어쩌니.  어린 시절, 나는 너무나 참혹하게 어두웠다. 그러나 가능하면 다른걸 하면 좋겠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는 과거의 후예. 내 사랑 하나 찾을 수 없는 이 현실에서 공연히 돈 버리고 정신버리지말고. 나도 늙었구나. 잔소리하는거 보니. 그저. 왜 이혼했던가? 후회되어서, 혼자 살기 힘들어 그래.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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