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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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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군 0 212
저자 : 성백군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8년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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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낮추고
욕실은 조금 넓이고
이제는, 세탁기도 내실로 들여요
거실 바닥을 나무로 바꾸는 건 어때요
여유 있을 때, 지금 손 보지 않으면
늙어서 불편해요
이양이면 외벽도 밝은색으로 칠해 봐요

저런!, 요새 누가
얼굴에 검버섯 피우고 다녀요
까만 점도 빼고 주름살도 펴고 처진 볼도 집어 올리고
화장만으로는 안 돼요. 돈 좀 쓰세요
누가 압니까?
젊은 이성이 연애하자고 수작 걸지

세월 따라
세상도 바뀌고, 사람도 가고, 사랑도 변하는데
마음만은 늙지 않고 그대로니
마음 수련회, 철학연구소 같은 곳에서 자주 강의도 듣고 하며
날마다 새마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내 마음 내가 수리하지 않으면
누가 곱게 봐 줍니까

이것저것 이래저래
다 해 보았는데도 마침내 죽는다면
죽음 앞에서는 세상 삶 다 헛것 아닙니까?
예수님 믿고 영혼을 리모델링 해봐요
그럼,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성경이 말하네요

    925 - 10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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