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동기 0 114
저자 : 김동기     시집명 : 미출간
출판(발표)연도 : 2019년     출판사 : 미정




동네
야트막한 산에 갔다
괜한 동심에
벌집 기웃대다가
아따 고놈
벌에 쏘여 죽는 줄 알았다

여남 살적
아니 그 이전에
이웃 공순이 젖가슴
한 번 만져본 일밖에 없는데
그것이 첫사랑인걸 모르고
도망쳐 줄행랑쳤으니
벌에 쏘이고 나서야
고게 죄인 줄이야

지금 그녀에게
용서 빈다 해도 소용없다
사랑 고백한다 해도 소용없다
이미 인연을 버렸으므로
되돌릴 수 없는 나는 벌 받을 수밖에
암, 벌을 받아도 싸지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2 명
  • 오늘 방문자 252 명
  • 어제 방문자 1,218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2,351 명
  • 전체 게시물 176,613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