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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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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11-08 11:06     조회 : 137    
    · : 가을이 오는 소리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은파 오애숙





가을이 오는 소리
포레의 시칠리안 음률에 피어나는
그향기 코스모스 눈인사 하고있어
가슴에 잔잔한 가을
노래하네 은은히

이가을 청아함의
노랫속 깃든 평화 들녘의 오색물결
수놓는 형형색색 맘속에 주는 선물
들녘의 평화의 물결
아름답게 펼치며

가을이 오는 소리
포레의 시칠리안 음률에 피어나는
향기로 만물이여 갈 준비 채비하소
이아침 떠날 준비로
노래하네 쓸쓸히

오애숙   19-11-08 13:26
Gabriel Urbain Fauré (1845 5. 12~1924 11. 4)
프랑스의 작곡가.

생애
1845년에 프랑스 남부 파미에르에서 태어났다. 1854년에 아버지에 의해 교회음악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861년에는 생상스가 부임해서 슈만, 리스트, 바그너 등 여러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 해 주었다. 1865년에는 피아노, 화성학, 작곡, 대위법 등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성 소뵈르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취직했다. 그러나 신부의 설교가 지루하다고 느낀 포레는 일탈을 일삼았고, 결국 4년 뒤에 해임을 당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 전쟁에 일어나자 자원입대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엘리제 생 쉴피스의 성가대장으로 취임했는데, 즉흥연주를 자주 즐겼다.
1874년 생상스가 수석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는 마들렌 성당의 보조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 생상스가 이 자리를 자주 비우는 일이 많아 포레가 대신 연주했는데, 정작 그는 오르간 곡은 별로 작곡하지 않았다. 1878년에는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발퀴레, 파르지팔 등을 관람하였다. 포레는 바그너의 음악은 존경하였지만 자신의 음악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1883년에는 유명한 조각가의 딸 마리 프레미에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였고,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1892년에는 가수 엠마 바르닥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의 딸 돌리를 위해 피아노곡 돌리 모음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1888년에는 레퀴엠을 작곡하나, 마들렌 성당의 신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게 반응했다.
1892년에는 에네스토 귀로가 사망하자 생상스는 포레에게 교수가 되는 것을 권하였다. 그러나 포레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던 다른 음악원 동료 교수들과 음악원 원장인 앙브로와즈 토마는 결사적으로 반대하였다..
"포레! 절대 안 돼. 만약 그가 교수가 된다면 내가 사표를 던질 거야."
결국 포레는 지방 음악원 감독관을 맡게 되었다. 1896에 파리 음악원 원장 토마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어 테오도르 뒤브아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포레는 원장이 되지 못해 홧김에 사표를 던진 마스네를 대신해 작곡과 교수가 되었다. 포레 밑에는 같은 국가 출신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에네스쿠, 불랑제 등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포레는 자기의 작곡 성향을 제자한테 강요하지는 않았다.
1905년에는 로마대상에서 라벨이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 이 일로 뒤브아가 원장에서 사퇴하고 포레가 그 직위를 맡게 되었다. 포레는 여러가지 개혁에 착수하였는데, 심사직을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웠고, 레파토리를 확대하였고, 바그너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부를 수 있게 되는 등의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개인 레슨을 통해 수입을 올렸던 교수들이 줄줄이 음악원을 떠난 것이다. 1911년에 청각이 이상이 생긴 포레는 1920년에는 원장직을 사임하였고, 1924년 11월 4일에 세상을 떠났다.
 
교향곡 등의 대규모 음악보다 실내악, 가곡 등 소규모 음악에서 강점을 드러내었고, 실제로도 작품 수도 실내악, 가곡, 독주곡의 수가 상당히 많다. 서정음악의 거장으로, 이후 프랑스 음악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Gabriel Urbain Fauré (1845 5. 12~1924 11. 4)
프랑스의 작곡가.

생애
1845년에 프랑스 남부 파미에르에서 태어났다. 1854년에 아버지에 의해 교회음악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861년에는 생상스가 부임해서 슈만, 리스트, 바그너 등 여러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 해 주었다. 1865년에는 피아노, 화성학, 작곡, 대위법 등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성 소뵈르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취직했다. 그러나 신부의 설교가 지루하다고 느낀 포레는 일탈을 일삼았고, 결국 4년 뒤에 해임을 당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 전쟁에 일어나자 자원입대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엘리제 생 쉴피스의 성가대장으로 취임했는데, 즉흥연주를 자주 즐겼다.
1874년 생상스가 수석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는 마들렌 성당의 보조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 생상스가 이 자리를 자주 비우는 일이 많아 포레가 대신 연주했는데, 정작 그는 오르간 곡은 별로 작곡하지 않았다. 1878년에는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발퀴레, 파르지팔 등을 관람하였다. 포레는 바그너의 음악은 존경하였지만 자신의 음악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1883년에는 유명한 조각가의 딸 마리 프레미에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였고,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1892년에는 가수 엠마 바르닥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의 딸 돌리를 위해 피아노곡 돌리 모음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1888년에는 레퀴엠을 작곡하나, 마들렌 성당의 신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게 반응했다.
1892년에는 에네스토 귀로가 사망하자 생상스는 포레에게 교수가 되는 것을 권하였다. 그러나 포레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던 다른 음악원 동료 교수들과 음악원 원장인 앙브로와즈 토마는 결사적으로 반대하였다..
"포레! 절대 안 돼. 만약 그가 교수가 된다면 내가 사표를 던질 거야."
결국 포레는 지방 음악원 감독관을 맡게 되었다. 1896에 파리 음악원 원장 토마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어 테오도르 뒤브아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포레는 원장이 되지 못해 홧김에 사표를 던진 마스네를 대신해 작곡과 교수가 되었다. 포레 밑에는 같은 국가 출신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에네스쿠, 불랑제 등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포레는 자기의 작곡 성향을 제자한테 강요하지는 않았다.
1905년에는 로마대상에서 라벨이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 이 일로 뒤브아가 원장에서 사퇴하고 포레가 그 직위를 맡게 되었다. 포레는 여러가지 개혁에 착수하였는데, 심사직을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웠고, 레파토리를 확대하였고, 바그너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부를 수 있게 되는 등의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개인 레슨을 통해 수입을 올렸던 교수들이 줄줄이 음악원을 떠난 것이다. 1911년에 청각이 이상이 생긴 포레는 1920년에는 원장직을 사임하였고, 1924년 11월 4일에 세상을 떠났다.
 
교향곡 등의 대규모 음악보다 실내악, 가곡 등 소규모 음악에서 강점을 드러내었고, 실제로도 작품 수도 실내악, 가곡, 독주곡의 수가 상당히 많다. 서정음악의 거장으로, 이후 프랑스 음악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오애숙   19-11-08 13:24
https://www.youtube.com/watch?v=40PQSAGp7ag

가을이 오는 소리를 음악을 통해 잔잔하게 클릭하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 곳  LA 낮에는 아직 한여름 같은 날씨라 반팔의 옷을 입고 다닙니다.
비가 내려야 가을로 들어 서는 곳이 이곳의 실정입니다. 가을부터 우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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