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중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

중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11-08 11:09     조회 : 285    
    · : 중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중년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은파 오애숙


빠쁘게 살다보면 누구나 가슴판에 
그리움 하나씩은 새기어 품고 살지
빙산의 일부 이지만 말 못하는 냉가슴

중년의 가슴에서 녹아서 내린다면
가을산 산등성서 홍빛의 붉은물결
가슴에 흘러내리는 그리움의 시어들

갈바람 잎새 지는 만추의 옷을 입고
단풍잎 하나따서 그리운 사람에게
연서를 쓰고픈 맘속 그 설레임 일때면

허허론
중년의 바람
날리고픈 이 가을

오애숙   19-11-08 13:19
시작노트/은파

누구나 가슴에 그리움 하나
가슴에 품고 살고 있는 심연

고인물처럼 빙산의 일부 맘속
품고 그리 한 세월 살고 있으나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맘
깊어 가는 가을 산 자락에서

그리움 시향에 녹아 내리소서
아름드리 휘이얼 휘날리시길

잎새 일어나는 바람 결 속에서
그대에게 만추의 붉은 옷 입고

이 가을 단풍잎에 연서를 써서
내 그대에게 배 띄워 보내리라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502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126 04-11 운영자
144253 의지력  靑山 손병흥 71 11-17 손병흥
144252 씨종자  박종영 10 11-17 옥매산
144251 인생  김동기 19 11-17 김동기
144250 술 익는 집  김해인 18 11-17 김해인
144249 눈 이 내리네  김해인 18 11-17 김해인
144248 들국화 3  문재학 11 11-17 문재학
144247 회암사의 봄  김해인 13 11-17 김해인
144246 그냥 좋은 사람  이남일 24 11-17 이남일
144245 눈이 이영지  이영지 10 11-17 李英芝
144244 함께하다  목필균 15 11-17 목필균
144243 The long wait of half a month is long  정세일 9 11-17 정세일
144242 당신은 내 밥아야  강민경 12 11-17 봄에
144241 침묵  곽상희 12 11-17 곽상희
144240 사랑했던 그대에게 - 문학과 사람들  임영준 23 11-16 임영준
144239 분명코  김은식 12 11-16 김은식
144238 눈트다  김은식 7 11-16 김은식
144237 쓸쓸한 풍경  고은영 20 11-16 고은영
144236 초겨울 밤 내리는 비  고은영 29 11-16 고은영
144235 가을 향 가득한 창가에서 커피를  고은영 18 11-16 고은영
144234 가을비에 젖는 제3의 계절  고은영 17 11-16 고은영
144233 나의 천사에게  고은영 15 11-16 고은영
144232 인간사에/은파  은파 오애숙 36 11-16 오애숙
144231 단풍나무/은파 (1)  은파 오애숙 44 11-16 오애숙
144230 억새꽃 들판에서/은파  은파 오애숙 44 11-16 오애숙
144229 가을 정의 속 LA/은파  은파 오애숙 43 11-16 오애숙
144228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은파 오애숙 47 11-16 오애숙
144227 고향의 추억  김해인 22 11-16 김해인
144226 명당  김해인 14 11-16 김해인
144225 이 가을이 다 가는 날 에  김해인 23 11-16 김해인
144224 달빛 젖은 눈을 밟는 사람은 아름답다.  이은경( 일해윤) 12 11-16 이은경
144223 Fall nostalgic yesterday's maple leaf  정세일 16 11-16 정세일
144222 모일(某日)의 일기  박인걸 24 11-16 박인걸
144221 단풍 사랑  김덕성 60 11-16 김덕성
144220 겨울 비  고은영 42 11-15 고은영
144219 겨울 나무  고은영 29 11-15 고은영
144218 사람이기에 그리운 것이다  고은영 34 11-15 고은영
144217 11월 비  오보영 41 11-15 오보영
144216 추수감사절  박인걸 38 11-15 박인걸
144215 11월에 내리는 비  백원기 53 11-15 백원기
144214 Once the center of the song is also  정세일 36 11-15 정세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