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꿈을 꿔야하는데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니 꿈을 꿔야하는데

김대식 0 200
저자 : 김대식1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0     출판사 :
니 꿈을 꿔야하는데

                    제산 김 대식


니 꿈을 꾸던 밤
소리 없이 눈이 내렸다.
꿈속에 소리도 없이 오는 너처럼
하얗게 눈이 쌓였다.

오늘 하얗게 또 눈이 내렸다.
눈처럼 니가 꿈속에 올 것만 같아
일찍 잠을 청했다.

그런데 가슴 가득 니 생각뿐이고
창밖에 바람 소리에 잠은 오질 않는다.
아무래도 바람 때문에
내가 잠에 들지 못하겠다.

니 꿈을 꿔야 하는데
저 심술 바람이 잠을 못 자게 한다.
니 꿈을 꿔야 하는데
내 머릿속엔 너만 가득한데

꿈속에 오던 니가
이제 가슴 가득히 들어와 버렸다.


http://jaesan.cafe24.com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0 명
  • 오늘 방문자 813 명
  • 어제 방문자 1,120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6,558 명
  • 전체 게시물 176,67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