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아래 앉아서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무 아래 앉아서

민경대 0 219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9     출판사 : 디그니티
나무 아래 앉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Aptb92WpFW8

https://www.youtube.com/watch?v=Aptb92WpFW8

https://www.youtube.com/watch?v=wGGQfBZr2io

https://www.youtube.com/watch?v=GRJA034Z01k&t=48s


게시일: 2013. 5. 28.


힐링 멘토들과 함께하는 행복 여행
주변을 둘러보니 갈수록 살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삶이 각박해서인지, 먹고 살만한데도 만족하지 못해서인지 우리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힐링 멘토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그 해답을 찾습니다.
[힐링 위크 행복 여행] 조계사에서 출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jBPfsMPTU


https://www.youtube.com/watch?v=pRg-q0VpR1I



https://www.youtube.com/watch?v=IwTJYS-W0XE




https://www.youtube.com/watch?v=HGm9_FWdabQ

https://www.youtube.com/watch?v=cPz9PTptI_M

https://entertain.v.daum.net/v/20130514073106037


정목스님이 출가한 계기를 밝혔다.

정목스님은 5월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16살 때 출가한 것에 대해 "출가 동기는 시름이 있어서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16살이 어른들은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고민하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나이다"고 말했다.

정목스님은 "중2 때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를 선물 받았다. 그 나이에 읽기에는 쉽지 않은데 마지막에 인생에 대한 질문이 나온다. '네가 궁금한 게 있으면 흘러가는 강물에게 물어라. 그러면 강물은 웃을 것이다'라는 부분이다. 그 대목이 꽂혔다. 답이라고 결정을 내려도 답이 흘러갈 수도 있는 거다. 궁금한 게 있다면 내가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종로 헌책방에서 어떤 분이 인천 용화사에 묵언스님이 계시는데 한 번 찾아가보라고 했다. 교복에 단발머리 차림으로 물어 물어 인천을 갔다.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뭔지 모르게 가슴이 시원해졌다"며 "학교 공부는 재미없는데 그 말씀은 계속 듣고 싶었다. 그 분이 불교계 큰스님인 송담 큰스님이었다. 이 길로 가야겠다 생각했다"고 묵언스님 말씀을 들은 뒤 출가를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내가 어릴 때 시장에서 목탁치며 탁발 나가는 스님 뒤를 따라간 적이 있다고 한다"며 "나는 나무에 앉아 노는 걸 좋아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거나 비 맞는 걸 계속 쳐다보면 근심이 없고 평화로워졌다. 왜 나는 나무가 아닐까 싶었다. 동물도 좋아했다. 고래도 초대해 밥도 먹고 싶었는데 왜 안 되는지 많이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상담을 받은 적이 없냐고 하자 "상담도 받으러 다녔다"며 수긍했다.

정목스님은 "부모님과 주변 사람, 은사 스님까지 반대했다. 대학 졸업 후 다시 생각하라고 했는데 나는 하겠다고 결정하면 그 길을 가보고 싶었다"며 출가 결심 후 바로 삭발했다고 말을 이었다.

삭발 당시를 묻자 "졸업 한 달 전 삭발을 했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이러면 안 된다 했다. 친구들은 울었는데 나는 웃었다"며 출가하는 순간에도 후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91 명
  • 오늘 방문자 763 명
  • 어제 방문자 1,159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4,021 명
  • 전체 게시물 176,638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