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진실

진실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박인걸     날짜 : 19-11-14 13:24     조회 : 68    
    · : 진실
    · 저자(시인) : 박인걸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11.14
    · 출판사명 :
진실

잎들이 숨을 거두는 숲에는
진실한 간증(干證)이 색으로 빛난다.
열정을 다한 단풍잎은 붉고
시련을 견딘 잎들은 샛노랗다.
살펴본 잎들은 상처를 입었어도
일체의 속임이 없어 곱다.
다양하게 채색(彩色)된 풍경은
순수 그 이상을 보여준다.
거짓과 위장과 속임으로 도배 된
탁류(濁流)보다 더 추잡한
인간 숲에서 오염된 가슴이
낙엽(落葉) 지는 숲에서 진실을 찾는다.
여기는 이렇게 진실만 있는데
저기는 왜 거짓만 가득할까
와르르 쏟아지는 낙엽아래에서
진실(眞實)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
2019.11.14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610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277 04-11 운영자
144399 첫눈은 오히려 따뜻하다  고은영 50 12-02 고은영
144398 낙엽과 함께 온 편지  고은영 41 12-02 고은영
144397 잃어버린 사랑  고은영 40 12-02 고은영
144396 김장  김동기 25 12-02 김동기
144395 호떡에 마음을 담다  전숙영 26 12-02 전숙영
144394 가을 꽃에게  송 정 운 31 12-02 송정운
144393 추수감사절 예배  성백군 19 12-02 성백군
144392 코 고는 소리  성백군 22 12-02 성백군
144391 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은파 오애숙 73 12-02 오애숙
144390 어느 날 문득  은파 오애숙 80 12-02 오애숙
144389 12월이 가기 전에  은파 오애숙 79 12-02 오애숙
144388 님 기다림  오보영 30 12-02 오보영
144387 12월의 기도 (1)  은파 오애숙 86 12-02 오애숙
144386 발전기금 1억원  민경대 19 12-02 민경대
144385 썰물.  장수남 19 12-02 장수남
144384 어느 개의 죽음에 대한 명상  이은경( 일해윤) 18 12-02 이은경
144383 Bring it to the maple leaves  정세일 11 12-02 정세일
144382 12월에는  김덕성 120 12-02 김덕성
144381 12월  임은숙 75 12-01 수ㄱi
144380 12월에는  임은숙 73 12-01 수ㄱi
144379 12월의 하늘아래  임은숙 79 12-01 수ㄱi
144378 겨울비 속에  은파 오애숙 105 12-01 오애숙
144377 아날로그 방식 품에 안고서  은파 오애숙 104 12-01 오애숙
144376 12월 어느 날 아침에  은파 오애숙 112 12-01 오애숙
144375 12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노래  은파 오애숙 111 12-01 오애숙
144374 12월, 우리는 - 문학바탕  임영준 108 12-01 임영준
144373 국수  이 성두 29 12-01 이성두
144372 Listed like a white picture  정세일 12 12-01 정세일
144371 아쉬운 작별  고은영 140 11-30 고은영
144370 왜 이렇게 늙었어/강민경  강민경 127 11-30 봄에
144369 향기의 언어  박종영 109 11-30 옥매산
144368 낙엽 그 흔들리는 것들로부터  고은영 120 11-30 고은영
144367 추전역의 겨울  고은영 117 11-30 고은영
144366 언제 한번 너는 사랑을 위해  고은영 138 11-30 고은영
144365 그해 겨울  고은영 131 11-30 고은영
144364 35번째 겨울, 영원한 작별  이은경(일해윤) 107 11-30 이은경
144363 만남  박인걸 41 11-30 박인걸
144362 Mother's tears and umbrella  정세일 17 11-30 정세일
144361 하얀 마음  김덕성 103 11-30 김덕성
144360 동시/첫눈 오는 날.  장수남 63 11-30 장수남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