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밤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눈 내린 밤

김해인 0 175
저자 : 김해인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9.2.3.     출판사 :
눈 위에 달빛이 쌓여
끝간데 없이 바라볼수있을것 같은 밤이면
오른발로 왼발로
눈 을 헤집어가며
내사야 말없이 가고만싶었다

그리 간다면 지난 날들이
따라오지 못할것만 같아서
그렇게 가다보면 나만혼자 고즈넉이
바라볼수 있을것만 같아서

두손으로 모아본 눈덩이속에
내마음을 오롯이 넣을수 있을것같고
손이시려 놓아 줄때면
별같이 많은 시름도
얼말라버린 사랑도
죄 다 놓을수 있을것만 같기에

하얀 꿈 하나만 남겨 놓고서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6 명
  • 오늘 방문자 521 명
  • 어제 방문자 1,128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0,210 명
  • 전체 게시물 176,57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