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멋진 가을 신사의 모자-가을단풍 이영지

멋진 가을 신사의 모자-가을단풍 이영지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李英芝     날짜 : 19-11-19 20:10     조회 : 51    
    · : 멋진 가을 신사의 모자-가을단풍 이영지
    · 저자(시인) : 이영지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2019
    · 출판사명 :

멋진 가을 신사의 모자
이영지


난 정말
당신만을 위하여 다 바쳤오 사랑을 깔아주며 당신의 웃음보며
이 몸이 휘어지도록 당신만을
아꼈소

입가에
살짝살짝 웃음 진 그 하나에
뽀뽀뽀 해 달라며 가까이 턱 들이대
이 나를 어루만지어 달라면서 보챘소

활활활
당신만을 내게만 가둬두고 일평생 안고지고
너무나 사랑하여
지금도 타오르느라 난 불꽃이요 불덩이

당신의
머릿결에 샤알짝 내려앉는
햇빛의 무게만큼 샤알짝 웃어주오
그것만 바랄뿐이요 눈 들어요 날 봐요

당신과 나 사이에 사랑의 이별이란 정말로 없는거요 내 힘을 당신 속에
넣어서 하늘 끝까지 우리함께 삽시다

정말 사랑한단 진지한 당신표정
내 몸에 박아두자 우리 둘 똑 같구려
햇빛이 당신과 나를 붙박이로 묶네요

정말로 내가 보여 주리다 하얀 물길
내 사랑 당신에게 정말로 당신만을
향하여 어허어헐싸 내 사랑아 사랑아
한 목숨
다 바쳐서 그대만 사랑하는 이 길로 들어와요
갑시다 햇빛 받는 이 길로 사랑 가슴을 활짝 열어
주리다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607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270 04-11 운영자
144478 By the watermill reading in the morning  정세일 1 05:33 정세일
144477 겨울밤 이야기  김덕성 21 04:23 김덕성
144476 겨울바람 - 문학과 사람들  임영준 15 01:11 임영준
144475 어느 사랑과 이별의 이름으로  고은영 17 12-08 고은영
144474 황홀한 두려움  고은영 12 12-08 고은영
144473 눈길에 묻혀 죽은 시(詩)  고은영 12 12-08 고은영
144472 지금은 침묵할 시간  이남일 19 12-08 이남일
144471 개혁 - 권영하  권영하 11 12-08 행복한소리
144470 두더지 - 권영하  권영하 26 12-08 행복한소리
144469 허무함에 대하여  박인걸 27 12-08 박인걸
144468 Brought to Noeul school  정세일 52 12-08 정세일
144467 불꽃 환하다  강민경 51 12-08 봄에
144466 우리는 우리가 된다  박종영 64 12-08 옥매산
144465 12월이 가기 전에/김용호  김용호 73 12-07 김용호
144464 한해의 끝자락에서/김용호  김용호 68 12-07 김용호
144463 쉼표 - 문학바탕  임영준 72 12-07 임영준
144462 눈사람  김은식 55 12-07 김은식
144461 겨울 그리움  김은식 72 12-07 김은식
144460 파꽃 (A)  김동기 37 12-07 김동기
144459 아이야  백원기 66 12-07 백원기
144458 11월  성백군 88 12-07 성백군
144457 입동  성백군 92 12-07 성백군
144456 메일함 정리  이은경( 일해윤) 92 12-07 이은경
144455 가족 수련회  성백군 90 12-07 성백군
144454 단군 성전에서  靑山 손병흥 143 12-07 손병흥
144453 암유전자  민경대 89 12-07 민경대
144452 Calmness of mind  정세일 72 12-07 정세일
144451 겨울 사랑  김덕성 123 12-07 김덕성
144450 겨울 안개비  고은영 35 12-06 고은영
144449  고은영 35 12-06 고은영
144448 서리꽃 길  고은영 35 12-06 고은영
144447 참을 수 없는 하루  고은영 40 12-06 고은영
144446 늦가을 이영지  이영지 19 12-06 李英芝
144445 소나무의 겨울  오보영 35 12-06 오보영
144444 새벽 종소리  박인걸 25 12-06 박인걸
144443 바다를 향해 - 문학바탕  임영준 41 12-06 임영준
144442 12월의 기도  김덕성 121 12-06 김덕성
144441 이제 이슬의 속삭임을 고요함으로 알게됩니다  정세일 21 12-06 정세일
144440 혼수이불  김해인 24 12-05 김해인
144439 모월모일(某月某日)  박인걸 26 12-05 박인걸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