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백과 >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 특정종교나 정치.사상,이념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거나 비방하는 작품은 게재를 금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와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시인)에는 아호, 닉네임이 아닌 이름만 기재하셔야 하며,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동시에 10만건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보이지 않을때는 [다음검색]을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연속하여 3편, 하루 5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하면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11-29 09:52     조회 : 157    
    · : 가을 날 그 그리움/은파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가을 날의 애상/은파



아직 내 가슴에 붉은 단풍잎 하나가

심연에 스며 홍조를 띠고 있는데도

아쉬워 하고 있는 건 무얼 의미 하는지



해질녘 해걸음 뒤 서성이는 맘속에

그림자 일렁이고 있는 그대의 진실

나에게 미소짓기에 그리운 날 이누나



온 산야 울긋불긋 오곡백화 여물 때

세월속 나도 곱게 익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푸성귀처럼 풋내 풀풀 나누나



앞마당 단풍잎은 가을햇살 머금고

화알짝 웃음짓고 내게 손짓 하건만

아직도 쥐구멍만을 찾고 있는 자련가



이가을

못내 아쉬워

가슴 저려 오누나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습작,초고.퇴고 중인 작품은 이곳에 올리지 마십시오  ... 4888 06-18 운영자
시 등록을 위한 안내 (25)   574642 04-11 운영자
144964 언제나 가을은 사진 속에 있다고 전해옵니다(It is always s…  정세일 44 01-19 정세일
144963 청춘 불패 - 스토리문학관  임영준 65 01-18 임영준
144962 오늘 따라/세월의 무상함 (1)  은파 오애숙 98 01-18 오애숙
144961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2 (3)  은파 오애숙 95 01-18 오애숙
144960 좋아해요/김용호  김용호 53 01-18 김용호
144959 사람과 개  김용화1 41 01-18 김용화
144958 물새들이 물고 간 바다  박동수 40 01-18 박동수
144957 푸른 바다  박동수 33 01-18 박동수
144956 살다보면 (2)  은파 오애숙 96 01-18 오애숙
144955 그리움이 사랑 되어 (1)  은파 오애숙 103 01-18 오애숙
144954 인생사 잊어서는 안 될 일/  은파 오애숙 99 01-18 오애숙
144953 동행(同行)  박인걸 45 01-18 박인걸
144952 3시집 못 냅니다. 매화하서가 아니라 돈 없어서.386들 밀고 …  이은경(일해윤) 34 01-18 이은경
144951 나의 오감도  이은경(일해윤) 37 01-18 이은경
144950 Only the light green color slips and falls into the fall  정세일 22 01-18 정세일
144949 겨울 날 아침에  김덕성 118 01-18 김덕성
144948 1992년, 가을  이은경(일해윤) 21 01-18 이은경
144947 詩人은 詩로 족하다 - 문학저널  임영준 60 01-18 임영준
144946 봄의 소리  고은영 66 01-17 고은영
144945 소망  고은영 56 01-17 고은영
144944 무엇을 위하여 우리는  고은영 56 01-17 고은영
144943 그러나 아, 눈부신 풍경  고은영 53 01-17 고은영
144942 회한(悔恨)  고은영 49 01-17 고은영
144941 세월의 강가에 앉아서 (1)  은파 오애숙 101 01-17 오애숙
144940 당신의 꽃잎들마저(Even your petals  정세일 34 01-17 정세일
144939 그대 오시려거든/은파 (2)  은파 오애숙 100 01-17 오애숙
144938 만리포에 겨울바람/김용호  김용호 36 01-17 김용호
144937 새벽비 (1)  은파 오애숙 100 01-17 오애숙
144936 경자년의 바람 (1)  은파 오애숙 105 01-17 오애숙
144935 꽃무릇의 연서 (2)  은파 오애숙 100 01-17 오애숙
144934 하이얀 그리움  김덕성 123 01-17 김덕성
144933 민초는 무엇으로 사는가 - 풍자문학  임영준 48 01-17 임영준
144932 황혼에서 새벽까지  고은영 61 01-16 고은영
144931 전자책(낯선 풍경) 미리보기  문재학 30 01-16 문재학
144930 봄의 미소  고은영 53 01-16 고은영
144929 어떤 설화 (說話)  고은영 42 01-16 고은영
144928 아버지의 손짓  고은영 55 01-16 고은영
144927 정초의 보름달  문재학 38 01-16 문재학
144926 무엇이 될까  윤인환 43 01-16 윤 인환
144925 끝이 시작이라는 말을 보다  돌샘/이길옥 36 01-16 이길옥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