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종교, 정치. 이념에 치우친 작품은 게재를 삼가주십시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합니다. (아호,별명 사용금지)
* 맞춤법과 오탈자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사랑

민경대 0 381
저자 : 민경대     시집명 : 347-1
출판(발표)연도 : 2019     출판사 : 시공장
사랑

바람이 부는 날
오늘은 인생의 정점에서
삶의 환희보다 값진 참사랑을 보고
이 시간에도 감격의 눈물이 나오고
내일은 더욱더 좋은 시간
나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하나 보고
연꽃으로 피어나는 탐스러운 사랑 꽃
내일 아침에 가지런하게 차려진 거의 신적인 존재
여신이 이 된 나의 사람
고귀한 시간즐이 오늘은 기둥이 되어 집을 짓는다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State
  • 현재 접속자 181 명
  • 오늘 방문자 1,725 명
  • 어제 방문자 1,804 명
  • 최대 방문자 58,098 명
  • 전체 방문자 8,657,814 명
  • 전체 게시물 192,285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