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리는 낙엽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휩쓸리는 낙엽

백원기 0 99
저자 : 백원기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19.12.15     출판사 :
휩쓸리는 낙엽/鞍山백원기

겨울 찬바람에
쌀쌀한 날씨
태양도 얼어
햇빛마저 냉기 서린다

무성했던 나뭇잎 지고
앙상한 나무의 도열이
쓸쓸하기만 한데

천천히 걷는 산길 따라
휩쓸려가는 낙엽
바짝 마른 몸이 가여워
안아주고 싶다

달려가
두 손에 낙엽 담아 들고
애처로이 바라보면
일 년 내 쌓인 그리움
버리고 가는 마음
속울음 울고 있다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88(1) 명
  • 오늘 방문자 716 명
  • 어제 방문자 1,357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724,663 명
  • 전체 게시물 177,269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