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야, 다시 놀자 - 평화문단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詩야, 다시 놀자 - 평화문단

임영준 0 185
저자 : 임영준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07     출판사 :
詩야, 다시 놀자




동무들이 다 떠나고
놀이터에서 덩그러니
모래성만 쌓고 있니
손 털고 일어서면 그만인데
저물녘 노을이 눈에 걸려
쪼그리고 앉아있니
아무도 아쉬워않는데
두리번거리면서
마른 입술만 축이고 있니
詩야, 다시 놀자
들뜬 놀음에 골내지 말고
어리석은 나와 놀자
아직도 순박한 아이들이
어딘가에서 꿈꾸고 있으리니
날 밝는 대로 끌어 모아
신명나게 다시 놀자
사탕에 절어 번들거리는
똘똘한 아이들에게
장난감 놀이터 다 내어주고
산내들 벗삼아
차근차근 스며들자

詩야, 다시 놀아보자꾸나





평화문단.2007.1.10
0 Comments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1,205 명
  • 어제 방문자 1,665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787,401 명
  • 전체 게시물 178,227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