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정원에서는

홈 > 시 백과 > 시인의 시
시인의 시
 
* 특정 종교나 정치.사상, 이념에 치우친 작품과 다수 회원이 삭제를 요청하는 글은 양해없이 삭제되거나 개인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 저자난에는 이름만 사용해야 하며, 별명이나 아호 등을 사용해 등록자 이름과 저자(시인)의 이름이 달라지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 모두를 위하여 한 번에 많은 작품을 연속해서 올리는 것은 지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목록의 등록자 이름에 마우스를 놓고 클릭하시면 해당 등록자가 올린 작품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검색시에는 리스트 하단 <다음검색>버튼으로 나머지 검색 결과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정원에서는

오애숙 1 158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시인의 정원에서는/은파


시인의 정원에서는
삶의 벅차오르는 그 희열
가슴에 진동하는 설레임 안고 
그것으로 먹고 산다

삶에 진동하는 모든 것으로
시인은 시인의 정원에서 노래 할 때
문향의 향그러움으로 봄날의 매향처럼
곱게 휘날려 그 아름다운 시향으로
소야곡 부르며 행복을 누린다

때론 사랑하는 이 되어
그 향기에 취해 꽃을 찾아
벌이 되고 때로는  나비 되어
홍빛에 물들어 사랑의 메아리로
아름다운 사랑을 꿈꾼다

시인의 정원에서는
삶의 희로애락 버무려 숙성시켜
새봄에 성긴가지 끝에서 피어나는
매향의 그 수줍음에 발그런 볼
매만지는 것으로 감사하며

그것이 행복으로 피어
시향을 만들어 문향의 향그럼 
세상속에 나래 화알짝 펼치어서
윤슬로 아름답네 피어난다
1 Comments
오애숙 02.20 19:27  
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


시인의 정원에서는/은파


시인의 정원에선 삶속의 벅찬 희열
가슴에 진동하는 설레임 가득안고
시어의 날개 잡아서 문향의 향 피누나

삶속에 진동하는 그 모든 것을 갖고
시인은 정원에서 휘파람 노래하며
문향의 향그럼으로 매향처럼 피누나

고옵게 휘날리는 시향의 아름다운
소야곡 부를 때에 행복을 누리기에
그 향에 취해 꽃 찾아 벌과 나비 되누나

홍빛에 물든 마음 봄날의 아름다운
그 사랑 꿈을 꾸듯 시인의 정원에선
삶속의 희로애락을 숙성 시켜 피누나

새봄에 성긴가지 끝에서 피어나는
매향의 그 수줍음을 온누리 나래펼쳐
물보라 반짝거리는 윤슬처럼 피우네
제목 저자(시인)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8 명
  • 오늘 방문자 283 명
  • 어제 방문자 1,173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77,819 명
  • 전체 게시물 176,53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