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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일 0 371
저자 : 정세일     시집명 :
출판(발표)연도 : 2020     출판사 :
Bleu brillant comme le vent
Quand est-ce que le temps a commencé?
Fraîcheur
Sur le terrain
Ou berceuse comme une vague
Envie d'entendre
Dans les bois

바람처럼 빛나는 푸른
시간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싱그러움이 불어오는
들판에서
아니면 물결소리처럼  자장가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숲속에 있는
그리움의 샘물에서
어제의 목마름을 마시기 위해
무릎을 낮추고
허리를 구부려
새들이 호호 불어본 아침입김으로
그렇게 신비로움은 시작이 되었는가.
바람처럼 푸른 시간의
일함과 노동
누구의 이름으로
푸른 시간의 기억을 바람의 곁에는
별빛처럼 순수의
깨달음을
언제 가져다 놓았는가.
별 하나에도
마음을  정할 수 있도록



Au printemps du désir
Pour boire la soif d'hier
Abaissez votre genou
Penchez-vous
Le matin quand les oiseaux soufflent
La mystique a-t-elle commencé?
Aussi bleu que le vent
Travail et travail
Au nom de qui
La mémoire du temps bleu est à côté du vent
Pur comme la lumière des étoiles
Lumières
Quand l'avez-vous apporté?
Même dans une éto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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