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의 향그럼속 바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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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향그럼속 바램/은파

오애숙 1 107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새봄의 향그럼속 바램 /은파 오애숙

                               

새봄의 향그럼 속 그 향기
무색할 정도로 코로나 19의 위력에
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희망의 봄이 사(死)월인데

호심탐탐 야심 가득찬
여야당의 괴책은 우선 곶감 빼기식
사람들 불러들여 제 욕심 차리기
작전을 취하고 있다

야수의 괘책이 먹혀들련가
민초의 그 선량함 뿌리채 흔들어 뽑아
화를 불어 들이매 불보듯 한 숨막힘
기어코 만들어가려는 걸까

이역만리 타향에서
자성치 못하는 괘책으로 복창 터진다
회오리바람 불 보듯한 결과의 애측에
뭘 먹어도 가라앉지 않네

하여 벚꽃의 휘날림에
사탕 발림의 선거꽃 피우려는 속셈에
빠져 들지 않길 두 손 모으는 그 기도
가슴에 휘모라 칩니다
1 Comments
오애숙 04.08 18:55  
이건 또 뭔가(바램)/은파                             

새봄의 향그럼이 무색할 봄의 길섶
세계가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한창인 사월이건만 야심참의 여야당

사람들 불러들여 제 욕심 차리려누
야수의 괘책으로 민초의 그 선량함
뿌리채 흔들어 뽑아 화를 불어 들이누

불보듯 개탄할 일 기어코 만들텐데
자성치 못하기에 복창이 터진다우
회오리 바람 휘몰아 불 보듯 해 오누나

벚꽃의 휘날림속 선거꽃 피우려는
야심찬 그 속셈에 빠지지 않게 되길
자 두 손 함께 모아서 기도하여 보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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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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