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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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3 90
저자 : 성백군     시집명 : 글로벌문학 2006년 제2호, 풀은 눕지 않는다(자작시집)
출판(발표)연도 : 2006년     출판사 : 세계한민족 작가연합, 문학공원
어머니의 웃음 / 성백군
                      (시집 : 풀은 눕지 않는다. P26)


사진틀 밑에
벽시계가 걸려서
얼마나 세월을 달려왔는지
사진들이 하얗게 바레어졌는데도
어머니의 환한 웃음은 여상하십니다

반지 팔아 시계 사주시며 쑥스러워하시던 그 웃음
살림에 보태 쓰라고
꼬깃꼬깃 쌈짓돈 주시며, 적다고
멋쩍어하시던 그 웃음
그때가 언젠데 지금도 여전히 웃고 계십니다

슬플 때도 웃으시고
기쁠 때도 웃으시고
속없는 어머니라고 퉁을 줍니다만
속이 있었던들 우리가 여기 있을 수 있을까

낡은 사진 속 어머니의 웃음은
귀가 먹어서 시계소리 못 듣고
눈이 멀어서 시침 분침 분간하지 못하지만
삶의 행간 곳곳마다 찾아오셔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파수꾼입니다

    *136 – 04182006
*글로벌문학 2006년 제2호(발행처 : 세계한민족작가연합)에 발표
3 Comments
오애숙 05.13 14:11  
아 ~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크해 옵니다

그 고귀한 이름
늘 기억하면서
제 아이들위하여
오늘도 손 모읍니다

가끔은 자녀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간구하지
못 했음을 자녀들에게
요즘 더 자주 고백합니다

울어머니 그 어머니의
그 어머니... 그 바램처럼
저 또한 자녀들 주안에서
바로 서길 바라며 기도해요

혹시 미주 성가 찬양제에
참석하시려면 5월 25일까지
제 이메일로 보내 주신다면
제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크리스천으로 성가 작시 해
곡에 붙여진다면 일반 시를
몇 천 편 만드는 것 보다 더
귀중한 것이기에 권해드려요

물론 저보다 더 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중앙일보에
작시를 공모 했던 기억이라
확인해 보았더니 모집하는 중)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응모중
 한 편 정도만 가능하답니다.
하오니 두 편 정도만 잘 다듬어
보내 주시면 현재 담당자에게
선별하여 보내 드리겠습니다.

작곡가님들은 서울대 출신에
이곳에서 박사 학위와 현직
교수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esookohusa@gmail.com
은파 이메일 주소 입니다.
성백군 05.23 16:17  
고마우신 배례 감사합니다만
신앙시는 있지만
찬양시는 별로 없습니다
주신 말씀 참조 하여 후일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오애숙 05.23 17:17  
신앙시를 재 수정하면 됩니다. 여러 편이 있으시면 그 중에  한두 편만 골라 성가곡으로
재구성하면 됩니다.제 곡 중에 가장 짧은 가사로 구성된 것을 올려  놔 드려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cQbzvIMFpg                이곳을 클릭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2WDPd5Kwn8            이곳을 클길해 보세요

aesookohusa@gmail.com  이곳에 보내 주시면 됩니다. 기회 항상 있는 것 아닐 수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3분의 시 추천하여 발표가 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하다보니 대충 (    ) 부분에 이것만
바꿔 집어 넣으면 되겠다는 것을  알겠더라고요.  기도하면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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