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의 메아리(8월의 희망 날개 붙잡고서)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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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의 메아리(8월의 희망 날개 붙잡고서) //은파

오애숙 3 440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은파의 메아리

8월의 희망 날개 붙잡고서/은파 오애숙

싱그런 물결속에 피어난 초록향기
시원스레 상쾌함 주는 자연의 향그럼에
8월의 희망날개 잡고서 날개쳐 봅니다
[인생 짧다면 짧고 길면 길다]는 보편적 사고
우리네 가슴에 품고있어 사는 동안 고난의
나그네 길에서 수많은 풍파 회돕니다

작금 최대 고난의 난공불락 앞에서
개개인 마다 다른 상황으로 휘이 몰아쳐
대부분 고통의 쓴잔 마시고 있는 이 현실
때로는 이런 환란의 늪 자숙의 시간 갖고서
숙고해 새롭고 더  좋은 출구 찾고 있으나
대부분 나락으로 빠져 들 수 있지요

이런 와중에 세상 인생 고락간 인심
'이게! 기회다' 틈새 노려 사기치고 있어
늘 마음에 거리두기 박제 시켜야 겠습니다
인생 고락간 자신만 살기 위한 그런 행동들
때로는 누군가는 큰시름의 옹이 만들어
상대에게 한 맺히게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것이 때로는 타인에게
거대한 피해가 되는 것임에 꼭 다시 한 번
되 새김질 해 부끄럼 없는 삶 살아야겠지요
모든자 그날 심판 주 앞에 낱낱이 드러날 때
그 누구도 핑계 못 할 죄수 옷 입을 수 있어
이생사 [희로애락]간 긍휼의 옷 입고파

내 주님 날갯깃으로 하늘빛 향그럼만
품고 내 어깨 주 날개로 주 향한 열망으로
주 크신 하늘 아버지 바라보며  달리렵니다
8월의 들녘에 생명참의 희망 물결치고 있어
그 신록의 희망 날개 잡고 올해 암울함 던져
8월의 싱그런 갈맷빛 푸름에 노래합니다
3 Comments
오애숙 2020.08.02 10:41  
얀녕하세요 모든 문우님들!

8월의 들녘 싱그럼의 물결 일렁입니다.
문우님 모든 분들이 8월의 들녘처럼
늘 푸른 초목의 무성합에 문향의 향기
휘날려 주길 이역만리 타향서 기원합니다
=============================

[알립니다]
혹시 이곳에 C사이트 앱담당자께서
방문했으면 꼭 숙지 하길 부탁합니다

그곳 사이트에 저작권에 대한 고민이
게재 되어 있어 제 의견을 이곳에다도
말씀 드려 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은파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하길 바래요

 제 작품 그곳 아마도 이곳에 방문하여
이곳에 있는 작품을 입양해 가신 것 같아
제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엡을 담당하신
분은 [C사이트]에 들어와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사랑과 기쁨 혹은 격려하시려
입양하여 보급하는 것도 아름다운 일로
하늘빛 향기의 향그럼이라 생각해 보면
주님 기뻐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은파 작품이 최소한 350편 이상
아마도 영상시 , [마음의 글] [방명록]에
더 많은 몇 백편의 작품을 입양하여 제작
발표해 주셨다 생각되며, 대충 확인 결과
이 사건은  [지인의 제보]에 의하여 제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몇 군데 시간을
내서 클릭 해 보았는데 [그 곳] 사이트에
저작권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어
그곳과 이곳에 제 의견 올려 드립니다요.

성경도 기록이 없었다면 순수한 복음이
없어지고 행위만 강조하는 바리세파로
절락됐다 싶고 구원파로 절락 됐겠지요
기록의 중요성, 기록이 있었기에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 된 [정경]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현재까지 선포되어
구원의 역사가 오늘까지 아니,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하기까지 전파되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가! 생각해요.

허나 저작법에 저촉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출처]와 [저자 이름]을 꼭 명시한 후 밝혀
문제 되지 않게 하시면 [법망]에서 빠져
나갈 수 있사오니 허용 된 범위 안에서만
활동을 계속 하면 된다 싶습니다. 하지만
[출저]는 명시하지 많았어도 꼭 [저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서 입양 된 작품은
꼭 밝혀 [명시]해야 훗날에 탈 없답니다.
또한 작품을 쓴 저자에 대한 도리입니다.
바꿔서 생각해 보시면 심혈을 다하여서
쓴시가 무명시로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면
저작자가 오히려 [오명] 받게 되는 것이죠.

[c사이트]의 [마음의 시]담당하시고 계시는
분께 정중하게 부탁드리오니 결코 저작권에
저촉이 되지 않는 한도에서 마음 껏 날개 펴
활동하신다면 심판날 하늘나라에 갔을 때에
헌신했던 모든 것이 상급 되는 것이오니 ,그리
염려마소서.부지런히 주신 사명 격려 속에서
사랑과 하늘빛 향기가 담긴 희망참과 생명참의
시를 부지런히 [그곳 홈피] 방문하는 이웃에게
바른 길로 새롭게 도전 시키며 이끌어 주고자
징검다리의 역할을 한다면 다니엘서 말씀처럼
[일만 마디 방언을 하는 것 보다도 다섯마디의
 깨닫는 말을 전 할 때 하늘의 별처럼 빛내리라]
 말씀처럼 [님]의 하시는  일들 [영광의 면류관]
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리라 확신 해 봅니다요.

달란트의 비유처럼 [님의 재능]을 주의 백성과
그곳을 찾아 오시는 방문객 위해 드려지려는
그 헌신! 존귀한 일이오니. 그런 의미!에 찬사
아끼지 아겠사오니, 너무 걱정하지 마옵소서.
은파가 [그곳[을 [저작권 문제]소송하겠다는
=================================
뜻으로 올린 것 아니니 [수정만] 하시면 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하실
주만 바라보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선을 이루길
이역만리의 타향에서 기도하며 기원하겠습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추신: 위의 내용 핵심은 작픔을 불러 올 때에는
반드시 [작가 명]과 함께 작품 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 작품은 [허용] 거부하오니
참조 하시어시행하사 모든이에게 소망의 꽃
피어나[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면 멋진 일이라
개인적인 생각이오니, 꼭 [참조] 하길 바래요.
오애숙 2020.08.02 10:43  
8월의 희망 날개/은파 오애숙

싱그런 물결속에 피어난 초록향기
맘까지 시원스레 상쾌함 주는 자연
8월의 희망날개를 가슴속에 품네요

이생사 고락간에 나 살기 위한 행동
때로는 누군가는 큰시름 옹이 되어
한맺힌 세월의 한을 껴안을 수 있나니

자신을 위한 것이 때로는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것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생을 살아 갈 때에 뉘우쳐야 하리니

그 날엔 심판 주께  낱낱이 드러나리
누구도 핑계 못 할 죄인의 옷 입기에
이생사 희로애락 속 긍휼의 옷 입고파

내 주님 날갯깃에 하늘빛 향그러움
내 어깨 주 날개로 주 향한 열망 갖고
주 크신 하늘 아버지만 바라보며 달리리
===============================

상단의 시를 제구성하여 연시조 올립니다.
오애숙 2020.08.02 15:31  
[알림]에 대관 것과 연관 되신 분은 제 이메일로
aesookohusa@gmail.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제목 저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