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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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5:09
저자 : 현영길
시집명 : 첫 열매
출판(발표)연도 : 2018
출판사 : 월간 한비문학
천사
새벽 아침 일찍
마을버스 첫차 타고 회사 출근하기
위하여 차에 몸 맡기네! 운전, 아저씨와
반갑게 인사도 하고 자리 앉아 출발 기다린다네!
잠시 후 목적지로 향하시는 많은 어르신의 모습 속에서
삶 여정 느끼며 한참 가다 보면 젊은 청년 어르신께 자리
양보 모습 너무도 정겹구나!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는 "따뜻한
사랑의 풍경 보며 천사와 같은
예쁜 마음 담아보며 회사
출근했다네!
새벽 아침 일찍
마을버스 첫차 타고 회사 출근하기
위하여 차에 몸 맡기네! 운전, 아저씨와
반갑게 인사도 하고 자리 앉아 출발 기다린다네!
잠시 후 목적지로 향하시는 많은 어르신의 모습 속에서
삶 여정 느끼며 한참 가다 보면 젊은 청년 어르신께 자리
양보 모습 너무도 정겹구나!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하는 "따뜻한
사랑의 풍경 보며 천사와 같은
예쁜 마음 담아보며 회사
출근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