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롬/은파]] [C] 웹사이트에서 입양 해 가시는 분 꼭 읽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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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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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롬/은파]] [C] 웹사이트에서 입양 해 가시는 분 꼭 읽고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애숙 2 42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삶의 향기롬/은파

하루가 고단하다 몇 주간 일상들이
꽈베기 만들어진 상황에  버거웠다
다행히 전화 소리에 입이 바퀼 다누나

쌓였던 산더미 일 뒷켠에 물려 놓고
걸려 온 전화 속에 속엣 말 다 쏟으니
가슴이 뻥 뚤려 졌수 심연속이 시원히

소통이 이리좋노 지화자 부르는듯
가슴에 파랑새가 앉아서 노래하듯
공감대 형성이 되니 삶의 향기 피누나

친구의 변함 없는 끈끈한 우정 있어
때로는 삶의 보람 느낄 수 있게 되고
술 한 잔 마시는 회포 가끔 탄력 주누나

주거니 받거니로  끈끈한 정속에서
생기는 멋진 우정  만나서 회포 풀면
하루의 고통 맘에서 날릴 수가 있겠죠

이런게 삶 속에서 피어난 향기라고
인생의 희로애락 일렁여 물결치면
가슴이 술 친구 불러 회포 풀자 말하누
2 Comments
오애숙 2020.08.07 03:53  
시작노트

남자 분들을 지켜 볼 때면
술 한 잔을 마시며 회포를..
여자 분들 만나서 수다로
하루종일 전화통 붙들고서
속풀이 하며 소통하는 모습...
드라마상 모습 눈에 띄어서
오애숙 2020.08.07 04:50  
C 사이트에서 이곳에 와서 입양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착찹한 심정을 말합니다.  다른 시인들의 작품도 [은파]작품처럼
이름은 빼고 글만 입양 해 간 것을 후에 알게 되었다면... 그 상심 얼마나
크겠는지요. 입장을 꼭 바꿔 생각해 보시라고 바쁜 시간을 쪼개 씁니다.
제 작품 확인하면서 몇몇 편 이곳에 작품 올리는 시 [은파의 작품]처럼
이름 삐고 [마음여는 글]에  올려 놓은 것 봤습니다. 2019년 이전 것은
시간 상 확인 하지 못했으나 2020년에 올려 놓은 것 [제 작품] 빼고서
실제 이곳 시인의 작품 J 시인의 시 열 편 정도 올려 져 있었으며 K시인...
이곳의 시인 작품을 [무명씨]로 올려놔 있어 다시 이곳에 글 올립니다.

그 분들이 발견하기 전 반드시 내려 놓기 바랍니다. 명심하십시오.
노란신호등에서 빨간 신호등으로 바꿔지고 있으니 경고의 메세지
진실로 무시하지 말아주길 바랍니다. 인내도 한계가 있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립니다. 은파시 [무명씨]로 올려 놓은 작품 아직 다 못
찾았는데 자발적으로 다 내려놔 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변호사로
해결하시 전에 님께서 행한 일은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을 명심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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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작품이 입양 되어 갈 때 저자명은 삭제되고 작품만이
카피해 영상과 더불어 [무명] 씨로 들어간게 발견 되었기에
확인한 후 비밀댓글에 수정을 요구하여 삭제된 시들이 무려
500여편이 넘지 않나 싶은데,  영상시 3009편에서 삭제 된시
빼고 나니 2670여편  300여편 20년 3월 15일에서 8월 1일
삭제 시킨 작품과 [ 마음여는 글]70여편 무명씨 입양시 실제
더 있을 수도 있겠지요. [방명록 글모음] 은파는 그런 [C]사이트
있는 줄 전혀 몰랐는데 [방명록 글모음] 타이틀에 올려졌는지
그곳 까지 확인 할 시간 없어 7월 최근 것 만 봤었는데 그곳에
[은파]의 시 모르긴 몰라도  [오애숙]이름의 [명상시]로 올린 
편수 보다 더 많은 시가 [방명록 글모음]으로 올려졌으며 이름
없이 [마음의 글]로입양되어 올려진것이 확인!! 다른 사이트는
시간이 없어 확인은 못해 봤습니다. 아마도 다른 곳에도 혹시나....

그 곳 역시 몇 백편의 시가 올려놔 졌겠다 싶습니다. [마음을 여는 글]
이름 삭제하고 올린 시라서 양심상  50여펀 아니 그이상 기재 된 듯
(발견한 시) 더 훨씬 많다 싶고 제목도 바꿔나서 확인 아직 못했으나
이럴 때 표현은[정말 기가 막힌다] 일생 몇 번 있을까 말까하는 일이
[C] 웹사이트에서 소설 같은 일이 입양자에 의해서 벌어졌으니요...

은파 시가 2019년 봄에서 2020년 8월 1일까지 그곳 사이트에
올려 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주에 몇 편 올리시다 2020년에는
3월 경 부터는 본격적으로 제 시를 90%이상 올려놔서 눈시력
문제로 작품 활동을 접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부족 한 시를 애호해
영상시로 입양해 더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셔 정말 감사했습니다

허나 일부시를 이름없이 떠 도는 시로 절낙 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2005년도에 만들 사이트인데 수 많은 시인들의 작품을 도용하여
무명시로 절낙 시킨 것 같은데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다시
경고 하오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재차 이것은 저작권 법에 위배!!

사실 내게 제보해 줬던 친구와 콩이니 메주니 속내를 털고 났으나 
몇 주간의 시간 이 사건에 투자한 일  너무 아까웠고 그곳에 분명이
여러 번에 걸쳐 비밀 댓글로 하나 씩 찾아 [시인의 시]의 시이트와 대조
시키고 못 찾으면 제 홈피의 작품을 찾아 올려 놨으며 때로로 제목을
바꿨으나 분명 내 작품인데 제목을 바꿔 둔갑 시켜 놓은 시도 있기에
기막히고  숨통 막혔기에... 분명이 [비밀 댓글]로 전달했으면 그곳에
사과를 남겨 주는 것이 기본 예의가 아닌가요? 일 주일이 지난는데도
아직 열 댓 편이 남아있어 다시 댓글에 남겼는데 사과하지 않았기에
마지막 몇 편은 아들이 엄마가 마음이 힘든 것을 보고서 작품확실히
사진 찍어 놨습니다. 근거를 남기기 위해  왜 그런 사람을 그냥 보고
가만히 있냐고 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이모님께 전화하여 해결해라
전화 하겠다 난리입니다. 그런 괘심한 사람을 그냥 놨주면 안된다고
난리가 나서 당당 이곳 시백과에 사이트 카피하여 조치 취하며 그방
해결 되는 것 알지만 지금 그 사람에게 선처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니 신경 쓰지 말하고 했지요....

은파 역시 '뭐 이런 인간 있나 싶기도 하고 오죽 남의 시를 도용하여
자신의 글처럼 속이려 했겠나 싶기도 했고'  제보자 친구에게 그나마
소통을 통해 화 풀린 듯...

그 친구는 몇 년 전에도 전화해 이름은 같은 데 왜 얼굴 다르냐
제보했던 친구라 참 놀랍기도!! 이번에도 같은 동명이인 인데
밑의 작품은 은파 작품 영상시 함께 밑에 여러 편이 있으니
확인 해 보라는 제보 였다가 우연찮게 발견 되었던  [c 사이트]
들어가  [은파] 시가 19년부터' 20년 8월 1일까지 특히 올해
신작시 90% 이상을 [은파]시만 영상시만들어 입양시켜 감사!!]

허나 그것은 한 순간 잠깐이네요. 다시 친구 전화 [마음여는 글]
"확인 해 봐라" 확인하여 보니까 올해의 90% 이상  [은파]시를
이름만 빼고 [영상시]로 만들어 입양 되었고 심지어는 마지막에
본인이 쓴 것 처럼 해 놨으며, 어떤 것은 제목 조차 이름 바꿔 놔
도저히 찾아 확인 하고 싶을 마음의 여유가 없을 정도로 탈진에
탈진으로 널브러졌죠! 그런 이유로 쓰게 된 [연시조]  이오니 살펴
읽으기기 바래요.은파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오해 없길 바래요.
제목 저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