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1954년 청주 운천동산직말에서 태어나
충북대 국어교육과를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수료했다.
교직에 몸담고 있던 시절,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교직생활과 시 창작을 병행하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이후 전교조 충북지부장을 맡으며
교육운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충북민예총 문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편
주성 전문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지역 문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배>,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가 있다.
제8회 신동옆 창작기금과 제7회 민족예술상을 받았다
충북대 국어교육과를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수료했다.
교직에 몸담고 있던 시절,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 마을에서>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교직생활과 시 창작을 병행하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이후 전교조 충북지부장을 맡으며
교육운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충북민예총 문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편
주성 전문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지역 문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부드러운 직선>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지금은 묻어둔 그리움>,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배>,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가 있다.
제8회 신동옆 창작기금과 제7회 민족예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