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나
최한나 시인
(본명/ 최영희)
1995년 첫 시집 <저 홀로 타오르는 촛불 하나>를 출간하면서
직품 활동 시작
2011년 두 번째 시집 <밥이 그립다>를 발표하면서 재등단
2014년 월간 <시와표현> 에 달력공장이 불타고 외 4편으로 신인 문학상 수상
한국작가회의 회원
<중앙뉴스> 문화부 부장
시집 / <꽃은 떨어질 때 웃는다> 2022년
< 저 홀로 타오르는 불꽃 하나>
<밥이 그립다>
(본명/ 최영희)
1995년 첫 시집 <저 홀로 타오르는 촛불 하나>를 출간하면서
직품 활동 시작
2011년 두 번째 시집 <밥이 그립다>를 발표하면서 재등단
2014년 월간 <시와표현> 에 달력공장이 불타고 외 4편으로 신인 문학상 수상
한국작가회의 회원
<중앙뉴스> 문화부 부장
시집 / <꽃은 떨어질 때 웃는다> 2022년
< 저 홀로 타오르는 불꽃 하나>
<밥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