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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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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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영

이일영
영어 명: Francisco Lee

함남 함흥생, 서강대 독어독문과졸업
시사랑문학신문 시부문 등단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
라스베가스 한인문학회 초대회장 역임
한영 시집 '귀달린 바람' (시와 정신사)

e-mail: sonamoo210@hanmail.net
1 Comments
정세일 09.27 03:33  
알 수 없는 마음에 비롯됨을 다시 가을이라 말하면
별이 되는 그리움은
먼저 낮아진 곳에서 아픔을 바라볼 수 있는
노란색의 따듯함
비와 바람 순수의 동그라미 실패에 감아두고
봄의 그림자를 되돌려
꽃의 심장과 감동이 되면
보라색으로 만져진
나비 날개 나리꽃들의 이슬비 겉옷을 만들 수 있도록 
민들레의 순으로 재봉틀을 돌려
초록색 단추를 달고 
외로움을 입혀주고
언제나 마음이 따듯해지도록
여름날이 오면 꿈은 별빛의 기울기의 거리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날에요
누구에게나 이런 빛이 있다면
고요함과 함께
어린 초저녁의 앞마당에 있는
어머니의 소낙비가
밤하늘에도 지붕이 있음을 알려주는
순수처럼 꽃의 길목이 있고
가을의 산책길에서 만난
바람과 별이 나무가 되어버린
초록색의 견고함
황금빛 동굴에서 보라색의 입구를
무지개의 크레용으로 그려내면 강물이 되고
천년의 일어남과 일함은
노래들의 노란색 일부분을 네모나게 잘라
다시 단풍잎이 되면
나뭇잎 아궁이에 그리움을 넣어 붉게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마음에 감동이
별과 바람에 빌려준 여름날에 환상과 꿈은
회오리바람이 되어 서늘함은
이산과 저 산을
때로는 한곳에 있도록
그 아픔과 애태움도 소중하게 모여 숲과 나무가 되고
보라색 언덕에서 기다린
당신의 따듯한 가슴
이제 바람과 별과 새들도 이슬비 새 옷을 가져옵니다.

천봉 이성두

댓글 1 |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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