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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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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0 05:43
바람의 노래 // 최영희
 글쓴이 : 최영희
조회 : 117  











        바람의 노래 // 최영희
        -허물어진 옛 집터에서-


        그래, 바람은 천 년은 살겠다 우리 삶이 길어야 백 년이라면
        바람은 천 년을 살고도 남겠다 집은 허물어지고 사람이, 전설처럼
        살다간 자리 바람이 살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살고 지고 어머니
        아버지 나 낳아 살고 지고 산을 보고 살고 지고 해를 보고 살고 지고
        별을 보고 살고 지고,,,사람은 가고 바람은, 꽃이 피면 꽃과 놀고
        세월 오면 세월 만나 그래- 그래 천 년은 살겠구나 여기, 우- 우
        노래하며 살겠구나.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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