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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창가에 서성이며 -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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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11:39
그대 창가에 서성이며 - 오애숙
 글쓴이 : 문경오
조회 : 272  

오애숙 18-06-21 02:04
 
풍차마을 영상 작가님 부족한 시에 영상과 음악을 가미하니
리듬을 통해 가슴에 여운을 남기며 부메랑 됨을 느낍니다.

가끔 다른 홈피로 입양 되어 있는 시들을 발견할 때의 느낌은
확실히 영상과 음악에 따라 느낌에 확연한 차이를 발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곳 LA에 어제(6/19/18) 투표가 있었답니다.
한인타운이 반으로 나뉘게 되었는데 결정 안을 뒤집는 선거!!

보통 2~3시간을 기다려야 하기에 기다림에 지쳐 포기하거나
관심 밖인 분들도 많았지만 타지역 분들도 함께 투표했습니다

한인타운 마켙 이용한 영수증 2장 지참 한 자에  한하여 참가해
투표 할 수 있으나 홍보가 많이 부족하게 역부족이라 싶은 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확장해야 될 한인타운이 축소된다니
소수민족 대한민국이 미국에서 확장되는 게 배가 아픈가 봅니다.

6월의 햇살 아래 작가님의 계획하는 모든 일 순조롭게 되어지길
기도해 드리며 건강 역시 늘 붙잡아 주시라고 간구 하며 감사합니다.

.-은파올림-
     
오애숙 18-06-24 18:55
 
뭉치면 산다고 한인이 승리 했습니다.
20여 년부터 계획하여 한인타운의 반을
빼앗긴 상태인데 다행이 선거로 뒤엎어
승리 했습니다. 역시 민주국가 입니다.

타민족은 한 민족처럼 결단력이 부족하다
싶은 게  줄이 너무 많이 늘어져 있으니까
왔다가 그냥 간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한민족은 빼앗기더라도 결집력을
통해 한민족의 파워를 보여 줘야 된다고
지더라도 2~3시간 기다려 투표했거든요
결국 지구력의 승리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공포 된 결정을 한인의 파워로 이긴 것
저도 참으로 놀랍게 여겨지는데 타민족!!
얼마나 한국에 대해 놀랍게 여겼을 건지!!
저는 상상만 해도 감사함! 느껴본답니다.

대한의 위상!! 감사한 일입니다. 투표할 때
한인들 편에서 많이 도와 주는 걸 느꼈지요
어르신들이 잘 모르니 옆에 젊은 사람들이
도와 줘도 아무 말 않아 조금 의아 했지요

사실 위법이거든요. 사람들은 그 모습에
어차피 지는 게임이니 '그냥 봐 주는 거다'
그리 말 했고 표 많이 부족하다 싶었는데
의외로 투표 하러 왔다 많이 돌아갔다니

하나님이 도우셨네요.많은 성도 이일 위해
기도하며 나중에 알고보니 타 지역인 위해
영수증까지 준비해 놓고 투표 할 수 있게
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까지 했더라고요.

영수증 2개 당일 날짜는 통과 안되거든요.
그 이유로 자원 봉사자님들이 완벽하게
준비하시고 그 곳은 파킹이 안되니 직접
봉고로 투표 장소까지 모셔다 주는 수고
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정말 멋지시네요.

사실 저는 친구가 세상 떠날 정신적으로
많이 복잡해 투표도 기권하고 싶을 정도
였는데 함께 갈 분들이 있어 맘 추수리며
투표했었는데 그런 표 한 표가 모아졌네요

대한민국이 국민 국민성이 이러니저러니
말이 많아도 뭉칠 땐 확실히 협력하네요
이번 결과 100년 후퇴 할 상황 이었는데...
궁금하실 것 같아 결과를 전해 드립니다

늘 문경오 영상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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