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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보물 강진청자ㅣ수필:김명희ㅣ낭독:김현서ㅣ제작:진진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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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9 20:31
한국의보물 강진청자ㅣ수필:김명희ㅣ낭독:김현서ㅣ제작:진진아트
 글쓴이 : JinJinArt
조회 : 1,582  


삼복더위 속에서, 한번은 폭풍우가
지나가야 치러지는 내 고장의 잔치
청자축제 강진은 고려시대 500년 동안
청자문화를 꽃피운 본산지이다.

한국의 국보와 보물급 청자 80%가
강진에서 생산되었다고 하니
후손으로써 자부심이 느껴진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일간지인
[르몽드지]의 편집국장은
"한국에는 세 가지 보물이 있다."

그 중 첫 번째가
더 없이 맑은 한국의 가을 하늘이고,
두 번째가 다산 정약용선생의 푸른 정신,
그리고, 세 번째가 고려청자의 오묘하고
아름다운 비취 빛'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 푸른 빛깔의 세 가지보물,
이 모두를 가지고 있는 곳이 바로 강진이다.
그 자랑스러운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온 군민들의 성공적인 축제의 기원은 간절하다.

주렁주렁 매달린 호박 넝쿨이 우거진 터널,
해바라기 군락지, 대형 청자 향로가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어 멋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태양이 곡식과 과실을 여물게 하듯
여름 절정기에 치러지는 청자축제
명실상부 대한민국 축제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다. 영랑과 다산, 그리고 청자,
이 세 보배가 어우러진 내 고향 강진의
축제가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한국의보물 강진청자

수필:김명희
낭독: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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