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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상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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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8 14:00
가을 단상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1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20-01-18 14:00:39
   http://cafe.daum.net/jayuri2/MBn8/506 [4]
   http://cafe.daum.net/skk5111/JqQo/5 [0]

 


断想


 


 


たったつのちるから


まるもの


らの何処からかいて



しさはしさなりに


かしさはかしさなり


ばしてきます


 


季節片隅


公園のベンチでえるきをして


出会いはれのけられる


らの言語食卓には


いくつかの論理熱気発散するでしょう


 


青空


懐深両手れた


ある路地みながら外套襟てて


たちはマフラーのしてるでしょう


 


ての名残惜しさは美味しそうなながら


れられて える


にはいリンゴが登場するでしょう


 


-----------------------------------------


 


가을 단상


 


 


단 하나의 낙엽이 떨어질 때부터


가을은 시작하는 것


우리들 가슴은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거리로 나서고


외로움은 외로움 대로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낙엽과 함께 날리며 갑니다.


 


사랑은 계절의 한 모퉁이


공원 벤취에서 떨리는 속삭임을 하고


만남은 헤어짐을 위하여 마련되듯


우리들의 젊은 언어의 식탁엔


몇 가지 논리가 열기를 발산할 것입니다.


 


가을이 푸른 하늘로 떠나갈 무렵


호주머니 깊이 두 손을 넣은 사내는


어느 골목을 돌며 외투깃을 올리고


여인들은 머플러 속에 얼굴을 감추고 떠날 것입니다.


 


모든 아쉬움은 탐스런 열매들을 보며


잊혀져가고 초록빛들이 사라져갈 무렵


거리엔 빨간 사과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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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상


(あき)断想(だんそう)


 


단 하나의 낙엽이 떨어질 때부터


たった(ひと)つの()()()ちる(とき)から


가을은 시작하는 것


(あき)(はじ)まるもの


우리들 가슴은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われ)らの(むね)何処(どこ)からか()いて()(かぜ)


거리로 나서고


(まち)()


외로움은 외로움 대로


(さび)しさは(さび)しさなりに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なつ)かしさは(なつ)かしさなり


낙엽과 함께 날리며 갑니다.


()()(とも)()ばして()きます


 


사랑은 계절의 한 모퉁이


(あい)季節(きせつ)片隅(かたすみ)


공원 벤취에서 떨리는 속삭임을 하고


公園(こうえん)のベンチで(ふる)える(ささや)をして


만남은 헤어짐을 위하여 마련되듯


出会(であ)いは(わか)れの(ため)(もう)けられる(よう)


우리들의 젊은 언어의 식탁엔


(われ)らの(わか)言語(げんご)食卓(しょく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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