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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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뱃고동
1
1872
2012.01.09 14:42
.
1
Comments
정세일
2012.01.09 20:14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립니다
일월의 시집속에도
별들도 가슴이 아파 눈이 되어 스스로 내립니다
눈이 오는 날
별들의 가슴은 숲에서부터 무너져 내리고
별의 생각은 나의 눈물에서부터 하늘빛을 말합니다
아침은 아침에게 말하고
새벽은 새벽에게 하늘빛을 말합니다
그리움의 날에는 언제나 비가 내립니다 일월의 시집속에도 별들도 가슴이 아파 눈이 되어 스스로 내립니다 눈이 오는 날 별들의 가슴은 숲에서부터 무너져 내리고 별의 생각은 나의 눈물에서부터 하늘빛을 말합니다 아침은 아침에게 말하고 새벽은 새벽에게 하늘빛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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