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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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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2 14:09
고백
 글쓴이 : 밤바다
조회 : 1,388  
고백 / 양전형

지는 죄 하나 없이
목이 비틀어진
동구 밖 팽나무
지그시 눈 감고 이파리 떨구는데

시커먼 뱃속
갈근대는 소리 기어나오는
독야청청
멀쩡한 내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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