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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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밤바다 0 1427
고백 / 양전형

지는 죄 하나 없이
목이 비틀어진
동구 밖 팽나무
지그시 눈 감고 이파리 떨구는데

시커먼 뱃속
갈근대는 소리 기어나오는
독야청청
멀쩡한 내 모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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